복약관리 앱 파프리카케어, 건강관리 인식조사 진행
- 김지은
- 2022-11-15 11: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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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헬스케어 기업 어니언스에서 운영하는 스마트 복약 관리 앱 ‘파프리카케어’는 15일 건강연구소 서비스를 출시하며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파프리카케어 서비스 사용자 중 10대부터 80대까지 만성질환자와 일반질환자 7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진료나 퇴원 후 스스로 하는 사후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었다.

건강관리에 대한 만족도는 만성질환자(47.1%)가 일반질환자(36.4%)보다 높았으며, 그 이유로는 꾸준한 의약품 복용 등을 건강관리 행동이라 인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는게 업체 설명이다.
업체는 또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 키워드는 연령 별로 다르게 나타다며, 2030 세대는 ‘다이어트’에 40대 이상에서는 ‘체중관리’와 ‘체력관리’ 등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건강관리에서 검진, 진료, 복약의 키워드는 40대 이상부터 나타났고, 연령대가 높을 수록 병원 지침과 복약 지도를 잘 따르는 것을 건강관리의 중요 키워드로 언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 필수 요소에 대해 응답자들은 기록 이상의 혜택이 눈에 보여야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답했고, 응답자들이 꼽은 혜택 요소는 기록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기록이 쌓일수록 나의 몸 상태를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추천해주며, 주변 의사/약사와의 대화에 활용할 수 있어야 성취감과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사진만 찍으면 의료 기록 및 복약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프리카케어는 지난 5월 고려대 안산병원과 임상시험을 통해 ‘고혈압 환자의 복약 순응도 향상 효과검증’을 진행했으며, 꾸준한 복약이 복약순응도를 향상시키고 치료효과와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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