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트루패스, 야간뇨·방광출구폐색 개선"
- 이석준 기자
- 2026-06-10 09:10: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J STAR 심포지엄 개최…전립선비대증 치료 전략 논의
- 야간뇨·과민성방광 증상 개선 등 임상 데이터 소개
- 심혈관 안전성 기반 고령 환자 처방 전략 조명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과 JW신약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의 임상적 유용성과 안전성을 공유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열고 치료 전략과 최신 임상 근거를 소개했다.
JW중외제약과 JW신약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트루패스는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치료 전략과 트루패스의 주요 임상 데이터가 공유됐다.
첫날에는 서울대 보라매병원 비뇨의학과 유상준 교수가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빠른 증상 개선과 효과 달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유 교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초기 증상 완화와 지속적인 배뇨 기능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트루패스의 임상적 특징을 소개했다.
유 교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알파차단제 간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 차이는 존재한다"며 "트루패스는 방광출구폐색 개선뿐 아니라 야간뇨와 과민성방광 증상 개선 효과를 보였고 심혈관 안전성도 갖춘 약제"라고 말했다.
이어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비뇨의학과 배상락 교수는 '실로도신의 야간뇨 및 수면장애 개선'을 주제로 발표했다.
배 교수는 "야간뇨는 환자의 수면의 질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증상"이라며 "실로도신은 유럽 3상 임상에서 배뇨 증상 개선과 함께 야간뇨 감소 효과를 확인했고 다수 연구에서 잔뇨 관련 지표 개선도 보고됐다"고 설명했다.
또 "전임상 연구에서는 방광 혈류 개선 가능성도 확인된 만큼 야간 배뇨 증상 개선이 필요한 환자에게 유용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둘째 날에는 노원을지대병원 심장내과 박상민 교수가 '알파차단제 치료 시 심혈관 관련 고려사항'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 교수는 고혈압을 동반한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치료 시 혈압 변화와 심부전, 인지저하, 기립성 저혈압 위험 등을 고려한 처방 전략을 소개했다.
박 교수는 "알파차단제 처방 시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럼증과 실신, 낙상 위험은 중요한 고려 요소"라며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심혈관질환을 동반했거나 다약제를 복용하는 고령 환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트루패스는 높은 α1A 수용체 선택성을 바탕으로 혈압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어 처방 시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고 덧붙였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는 배뇨장애 증상 개선뿐 아니라 환자의 동반질환과 병용약물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트루패스의 선택적 α1A 수용체 차단 기전과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JW홀딩스, 지주사 적용 제외…투자 유연성 키운다
- 2민주당, 하반기 보건복지위원장 포기…국민의힘 몫 유력
- 3일양약품 3세 정유석 대표, 부친 증여로 지분 12.84% 확대
- 4유한양행, 기미·주근깨 치료제 '멜라블리크림' 출시
- 5한약제제 제조업체 "합리적 규정 정비 필요" 식약처에 건의
- 6일양약품, 원비디 중국 공장 첫 투자…176억 투자 본격화
- 7성북구약, 고대안암병원 약제부-원외 약국 간담회 진행
- 8한국로슈진단, 악셀리오스1로 유전체 분석 생태계 공략
- 9간협, 진료지원 교육 대책 정면 돌파…대통령 면담 요구
- 10로엔서지컬, 미국 소바토와 자메닉스 원격수술 플랫폼 연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