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오늘부터 3개월간 성분명처방 라디오 광고
- 정흥준
- 2022-12-01 09:31: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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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S라디오 8시 아침뉴스 전 송출...2월말까지 3개월 광고
- 국민 대상 성분명처방 중요성 홍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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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내가 먹는 약 성분명 알기’ 라디오 캠페인을 실시한다.
라디오 캠페인은 40초 분량의 광고로 12월 1일부터 3개월 간 TBS라디오(95.1MHz) 8시 아침종합뉴스 직전 7시57분부터 8시까지 전파를 탄다.
이번 캠페인은 성분명 처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감기가 낫지 않아 다른 병원에 가 새로 처방받아 왔지만, 같은 성분의 다른 제약사 약을 처방받은 사례를 들어 성분명처방이었으면 알 수 있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전문가나 일반인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성분명 처방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권영희 회장은 “이번 라디오 캠페인을 통해 성분명처방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시약사회에서는 제도가 도입될 때까지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길고 험난한 여정이 되겠지만 그 시작을 회원들과 함께 할 것”이라며 “성분명처방이 제도화 돼야 진정한 의약분업이며 국민과 모두를 위한 사명으로 여기고 회원님들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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