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320억 유치…치매 치료제 시대 ‘영상AI’ 선점
- 이석준 기자
- 2026-04-10 21:15: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CPS·CB 1대1 혼합 구조
- 글로벌 빅파마 협업 확대
- 미·일 시장 공략 가속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뉴로핏은 기관투자자로부터 총 32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전환우선주(CPS) 160억원과 전환사채(CB) 160억원을 결합한 구조다.
이번 투자에는 GVA자산운용, 파인밸류자산운용, 오라이언자산운용, 포커스자산운용, 웰컴자산운용 등 국내 주요 기관이 참여했다. CPS와 CB를 1대1로 혼합해 재무 안정성과 투자 매력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다. 오버행 부담을 낮추면서도 성장 자금을 확보한 구조로 해석된다.
조달 자금은 글로벌 사업 확장에 집중 투입한다. 미국과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빅파마 및 의료기관 협업을 확대하고 현지 인프라 구축과 영업·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상용화가 본격화되면서 영상 기반 정량 분석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치료 효과와 부작용을 정밀하게 평가해야 하는 만큼, 임상과 처방 전반에서 뇌 영상 AI 활용도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뉴로핏은 AI 기반 뇌질환 솔루션 기업이다. 진단부터 치료 가이드, 치료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제품군을 갖췄다. 뇌 영상 분석 솔루션과 이미징 CRO 서비스, 뇌 전기자극 치료 솔루션이 핵심 사업이다.
빈준길 공동대표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시장이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의료 AI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확보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2[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3기등재 인하 1·2차 갈림길...'지각생동·복합제' 구제 관건
- 4린버크 물질특허 회피 심판 청구…우판권 물거품 가능성
- 5명인제약, 영업익 첫 1천억 돌파 보인다…CNS 1위 질주
- 6여름 비염, 오래가는 코막힘…'점막 염증 관리' 중요한 이유
- 7약사 16명, 6.3 지방선거 본선 티켓…민주 8명·국힘 5명
- 8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 9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대변인…"현장경험과 전문성 겸비"
- 10배당 한 번 없었는데 성과급?…삼성바이오 주주권 침해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