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신약개발사업단, Young BD 워크숍 개최
- 황병우 기자
- 2026-04-08 16:28: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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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사업개발 인력 60명 대상 실습 교육
- 가치평가·협상·딜 구조 설계 전 과정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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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제약·바이오 분야 차세대 사업개발 인력 양성을 위한 '2026 Young BD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BD 역량 강화와 글로벌 수준의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및 기관 소속 1~5년 차 BD 담당자 약 60명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BD는 신약개발 사업화 전략 수립과 기술이전, 파트너링, 가치평가 등을 담당하는 핵심 기능으로, 초기 사업화 단계에서의 전략과 평가 역량 중요성이 커지며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사업단은 2018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시절부터 운영된 사업개발 교육 프로그램을 계승해 'Young BD 워크숍'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글로벌 BD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섀도우 레이크 그룹과 미리어드 파트너스 소속 연사 등 20년 이상 사업개발 및 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산업 현장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한다.
교육 과정은 ▲BD 및 파트너링 프로세스 ▲Pitch Deck 작성 및 발표 ▲자산 가치평가 ▲Term Sheet 이해 ▲협상 전략 및 모의 협상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팀별 실습을 통해 자료 준비, 가치평가, 딜 구조 설계, 협상 전략 수립까지 사업개발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한다. 또한 셀러와 바이어 역할 기반의 모의 협상을 통해 실제 딜 메이킹 과정도 수행한다.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기관 소속 BD 담당자 간 경험 공유와 협력 기반 구축 기회가 제공된다.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 단장은 "Young BD 워크숍은 실습 중심으로 사업개발 핵심 과정을 직접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라며 "참가자들이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BD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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