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전사 AI 교육 착수…임직원 역량 강화
- 황병우 기자
- 2026-04-08 09:42:3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I 아카데미 구축…임직원 1000명 교육
- TF 통해 조직별 AI 에이전트 개발 추진
- AD
- 5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전사 차원의 AI 내재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업무 효율성 제고와 바이오 제약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AI 기반 업무 혁신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교육은 AI를 단순 보조 도구가 아닌 핵심 업무 기술로 활용하기 위한 조치로, 전사 단위 AI 교육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인천 송도 사옥 내 AI 전용 교육 공간인 'AI 아카데미'를 구축하고 상시 학습 환경을 마련했다.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약 1000여 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최소 7시간 이상의 이론 및 실습 과정을 이수하며 생성형 AI 활용, 직무별 AI 모델 설계, 업무 자동화 적용 등을 수행한다.
또한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AI 전담 부서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조직별 맞춤형 'AI 에이전트' 개발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각 본부와 팀 단위의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디지털 트윈 기반 의약품 개발 기간 단축, 내부 보안망 기반 자체 AI 인프라 구축, 외부 파트너 협력을 통한 AI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 기술 혁신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강대성 삼성바이오에피스 피플팀장 상무는 "바이오 산업에서 AI가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임직원 AI 역량 향상을 통해 회사의 근원적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전통제약 대거 참전' K-시밀러, 안방 시장 정중동 침투
2026-04-07 12:00
-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벌써 5개…대원제약도 가세
2026-03-31 12:02
-
셀트 2.7조·삼바 5.5조 …고성장 대형바이오의 투자 선순환
2026-03-25 06:00
-
삼성에피스, 지투지바이오 200억 투자…비만약 공동개발
2026-03-16 08:4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 16명, 6.3 지방선거 본선 티켓…민주 8명·국힘 5명
- 2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 3배당 한 번 없었는데 성과급?…삼성바이오 주주권 침해 논란
- 4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대변인…"현장경험과 전문성 겸비"
- 5대원제약, 1분기 매출 1581억원…‘대원헬스’ 신사업 안착
- 6약정원, '맞춤 OTC 선택가이드' 3차 개정 증보판 발간
- 7'코싹엘' 처방 시장 승승장구…계속되는 약가인상 선순환
- 8동성제약, 회생절차 종결 결정…거래재개 수순 본격화
- 9경남도약,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 약사 정책 협약 체결
- 10식품에 의약품 유사 명칭 못쓴다…식약처, 행정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