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파마홀딩스, 한미 출신 김현수 영입…경영지원본부 신설
- 이석준 기자
- 2026-03-30 09: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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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총무 통합 통한 지원 기능 일원화 및 조직 효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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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일파마홀딩스가 외부 인재 영입과 내부 승진을 병행하며 조직 정비에 나섰다. 경영지원 기능을 통합하는 조직 개편과 함께 한미약품 출신 인사를 전면에 배치했다.
제일파마홀딩스는 30일 4월 1일자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경영지원본부 신설이다. 기존 인사팀과 총무팀을 통합해 지원 기능을 일원화했다. 경영관리 체계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판단이다.
신임 본부장에는 한미사이언스 출신 김현수 상무를 영입했다. 김 상무는 한림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미약품에서 24년간 근무했다. 인사, 총무, 컴플라이언스, 영업기획 등 경영지원 전반을 경험했다. 지원 조직 전반을 총괄할 수 있는 실무형 인사라는 점이 고려됐다.
계열사 임원 승진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제일파마홀딩스에서는 이주현 준법경영본부장과 박재현 커뮤니케이션팀장이 이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제일약품은 이영호 품질경영본부장과 심상영 생산본부장이 상무에서 전무로, 이호철 개인병원부문장이 이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남기중 해외사업팀장과 마영수 종합병원부문장은 이사대우에서 이사로 올라섰다.
제일헬스사이언스에서는 최인창 생산본부장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지원 조직의 기능을 강화하고 계열사 간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외부 인재 영입과 내부 승진을 병행해 조직 안정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구조다.
[임원 영입]
■ 제일파마홀딩스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 김현수
[임원 승진]
■ 제일파마홀딩스 ◇상무 : 이주현, 박재현
■ 제일약품 ◇전무 : 이영호, 심상영 ◇상무 : 이호철 ◇이사 : 남기중, 마영수
■ 제일헬스사이언스 ◇전무 : 최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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