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창립 85주년…신성장동력 본격화 선언
- 황병우 기자
- 2026-02-27 09:47: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신성장동력 본격화…100년 기업 초석 다질 것"
- 배당 확대 통해 주주친화 정책 강화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황병우 기자]유유제약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전사 기념식을 열고, 신성장동력 강화와 주주친화 정책을 동시에 강조했다.
유유제약은 27일 서울 사무소를 비롯해 제천 공장, 광교 연구소, 전국 영업지점을 화상으로 연결해 창립 85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년 근속자인 유황선 포장팀장을 포함해 총 19명의 임직원에게 장기근속상이 수여됐다.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창업주 유특한 회장님의 경영이념인 인류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기존 주력 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사업을 본격화하고, AI 활용과 로봇 도입을 통한 생산 자동화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해 창립 85주년을 넘어 100년 장수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자"고 밝혔다.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도 함께 언급됐다. 유유제약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6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높은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6일 전년 대비 10% 이상 인상된 보통주 115원, 우선주 125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공시했다.
이번 배당으로 유유제약 주주들은 배당소득에 대해 종합소득세 합산 없이, 배당금 규모에 따라 분리과세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박노용 대표이사는 "지난해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믿고 지지해주신 주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배당금 상향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배당성향을 꾸준히 관리해 회사와 주주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유유제약, 영국 반려동물 동결건조 사료 기업 투자
2026-02-05 10:22
-
"고양이 헬스케어 퍼스트무버 도약"…유유제약 오너 3세의 포부
2026-02-11 13:45
-
'브이로그 찍고 광고 녹음도'…유유제약 대표의 실천 경영
2026-02-12 06:00
-
알파칼시돌 급여 진입 속속...위더스·휴텍스 등 합류
2026-02-13 06: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 2약사 16명, 6.3 지방선거 본선 티켓…민주 8명·국힘 5명
- 3배당 한 번 없었는데 성과급?…삼성바이오 주주권 침해 논란
- 4'코싹엘' 처방 시장 승승장구…계속되는 약가인상 선순환
- 5식품에 의약품 유사 명칭 못쓴다…식약처, 행정예고
- 6동성제약, 현금성자산 1600억 급증…부분자본잠식 여전
- 7홍승권 심평원장, 취임 한 달…"공공정책수가로 지필공 혁신"
- 8"KDDF, 투자 심의 고도화…완주형 신약 개발 키운다"
- 9약가 인상에도 되풀이되는 소아약 품절, 의사들 울분
- 10"약국-한약국 구분합시다"…약사들, 서울역 거리 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