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협회 시무식 “약가인하 위기…단합·혁신으로 대응”
- 김진구 기자
- 2026-01-09 07: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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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호영 회장 “잘못된 관행 바로잡고 과감한 개혁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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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시무식을 통해 약가인하를 둘러싼 제도 변화 속에서 업계 단합과 구조적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지난 7일 서울 협회 회관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회원사들의 단합과 혁신을 통해 약가제도 개편 위기를 극복할 것을 주문했다고 9일 밝혔다. 협회는 올해 핵심 기조를 ‘단합’과 ‘가치 회복’으로 삼고, 유통업계가 직면한 경제적 부담과 제도 변화에 공동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을 확인했다.
박호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의 사자성어로 ‘격탁양청(激濁揚淸)’을 제시하며, 유통업계 내부의 관행을 점검하고 개혁을 통해 업계의 긍정적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팬데믹 시기 유통업계가 보여준 대응 경험을 언급하며 “유통업계가 자부심을 갖고 팬데믹 상디 보여준 조직령을 바탕으로 위상을 세우자”고 당부했다.
이한우 고문은 덕담을 통해 “업계가 어려운 국면에 놓여 있는 만큼 협회를 중심으로 결속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임맹호 자문위원도 “유통 마진 축소와 제약 환경 변화로 인해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회장을 중심으로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성천 서울지회장은 약가인하 개편을 두고 “단순한 제도 조정을 넘어 시장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화”라며 “유통업계의 지속 성장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준재 부회장은 “정부를 상대로 유통업의 특수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혁신적 유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호영 회장을 비롯해 이한우 고문, 임맹호 자문위원, 장세영·현준재·엄승욱 부회장, 김덕중 상근부회장, 권기진·김홍기 감사, 정성천 서울지회장, 정기배 광주전남지회장, 김문겸 원료수입지회장, 남상길 입찰거래질서위원장, 강대관·공인영 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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