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쇼핑몰 약국만?...아쉬운 질병청 마스크 안내
- 강혜경
- 2023-02-08 11:24:0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상황별 총정리서 마트·쇼핑몰 약국만 언급…일반약국 빠져
- "약국 착용 의무 잘못됐나 생각…바로 잡아야"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A약사는 6일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한 방 정리'라는 포스터와 카드뉴스를 카카오톡으로 받았다.
대중교통과 교육시설,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마트·쇼핑몰 등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상황이 총정리된 포스트였다.
질병청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장소를 ▲대중교통 -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의 실내 ▲교육시설 - 유치원, 학교, 학원 통학차량 내부 ▲의료기관 -보건의료 서비스(진료, 검사, 치료, 수납 등) 제공 장소 및 다인 병실 ▲감염취약시설 -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의 복도, 휴게실 등 공용 공간 ▲마트, 쇼핑몰에 있는 약국으로 안내하며, "대중교통 등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잘 확인하고 많은 공유를 부탁한다"고 안내돼 있었다.

A약사는 "메시지를 받고 난 이후 '일반약국은 의무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약사 마저도 아리송할 정도인데, 일반인들의 경우에도 혼란스럽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을 읽은 사람은 4만명이 넘었고, 카드뉴스 등도 배포됐다 보니 자칫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정책에 혼란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것.
이 약사는 "약국 내 모든 공간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부분이 추가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착용의무" 혼선 속 약국 마스크 판매 증가…왜?
2023-02-01 17:57
-
대형마트 내 개방형 약국, 실내마스크 미적용
2023-02-01 11:39
-
"마트 약국, 공용통로 앞까진 마스크 미착용 가능"
2023-02-01 08:12
-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됐지만...제약사들, 조심 또 조심
2023-01-31 06:19
-
정기석 "약국, 아픈 분들이 가는 곳...마스크 꼭 써달라"
2023-01-30 15:03
-
'약국은 아직 마스크 착용'…약사회, 포스터 제작·배포
2023-01-30 09:55
-
"마스크 착용 필수"...약국, 의무해제 첫날 만반의 준비
2023-01-28 16:5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