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커틀러 "의약품분과 이번주 집중 논의"
- 홍대업
- 2007-03-08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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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기자회견서 밝혀...소고기 완전 재개방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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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커틀러 대표는 8일 한미FTA 협상과 관련 “의약품 분야가 이번 주에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커틀러 대표는 한미FTA 8차 협상이 시작된 이날 서울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의약품 분과는 이번주 협상에서 매우 집중적인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라며 “한국측과 긴밀히 협상해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쇠고기 재개방 문제와 관련 “쇠고기 시장의 완전 재개방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강조한다”면서 “미 의회가 분명히 했던 것은 한국 쇠고기 시장의 완전 재개방 없이는 FTA가 없다는 것”이라고 강조, 협상의 난항을 예고했다.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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