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에 밀리는 약사
- 정웅종
- 2007-03-09 06: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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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2개시군 지자체 대다수가 5급 약무직을 자치규약에 두지 않고 있어 사실상 약사 사무관 진급이 봉쇄 당하고 있다. ▶그나마 5급 약무사무관을 두던 일부 경기도 지자체도 이 같은 추세를 반영키로해 자치 규약 개정을 추진해 약사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경기도의 한 지자체 시장은 이를 항의하러 간 지역약사회장에게 "약사가 약국에서 약이나 팔면 되지 보건소에서 무슨 자리까지 차지하려고 하느냐"고 반문했다고 한다. ▶특정 시장의 약사직능 인식을 차지하더라도 보건소의 요즘 트랜드는 '간호사업'이다. ▶더구나 경기도 지자체의 사무관 과장자리는 보통 1~2개에 그쳐 그 만큼 약사들의 설 자리는 없다. ▶보건소의 간호사업이 강화되면서 의무사무관과 간호사무관은 있어도 약무사무관은 점차 그 설 자리를 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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