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 국무회의 통과시 의사들 면허반납"
- 정시욱
- 2007-03-09 18: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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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사회, 휴폐업 결의안도 총회 상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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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의사들이 의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할 경우 의사면허 반납, 휴폐업 투쟁을 벌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9일 회관에서 상임이사회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하고 휴폐업에 대한 안건을 이달 31일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것을 결의했다.
이같은 강경 방침은 지난 2일 서울시 범의료인 4개 단체가 면허증 반납 및 휴폐업 투쟁을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 통과시점으로 잡았지만 시의사회 측은 이를 앞당겨 국무회의 통과할 시점으로 변경했다.
경만호 회장은 "지금은 의료계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할 때며 국무회의부터 의료법 개악이 저지되도록 추진하기 위해 대정부 투쟁 방법을 앞당겨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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