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생의학학회, 암 세미나에 200여명 참석
- 박찬하
- 2007-03-12 22:08: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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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하거·스톨 박사 등 참석...통합 암 치료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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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에는 독일 보완 암학회 및 유럽 생물의학치료재단 창립자이며 한·독생의학학회 독일측 회장을 맡고 있는 하거 박사(바이오메드병원장, 혈액종양전문의)와 유럽 최초 생물공학회사인 독일 Biosyn사 수석연구원인 스톨 박사가 참여했다.
세미나는 서울대학교병원 보완대체의학 연구소(소장 이상철 박사), 삼성의료원 유방암센터(소장 임영혁 박사), 한국유방암학회(차기회장 영남대학교 이수정 박사), 에덴요양병원(병원장 박종기 박사) 등에서 진행됐으며 200여명의 국내 의료진이 참가했다.
강사들은 수술, 항암화학치료 및 방사선치료에 병행해 환자의 전체적인 삶의 질을 고려할 수 있는 보완의학적, 혁신적인 암 치료(Complementary & Innovative Cancer Therapy)가 임상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통합 암 치료프로그램은 현대의학적 치료(수술, 항암, 방사선)에 면역학적 치료, 분자생물의학적 치료, 영양치료, 심리치료가 병행될 때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독생의학학회 실무를 맡고 있는 강상만 기획실장은 "독일을 비롯한 국제적으로 저명한 통합 암치료 대가들을 순차적으로 초청해 근거중심의 임상 결과를 국내 의료진과 교류하도록 함으로써 통합 암 치료프로그램의 세계적 추세에 발맞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엔엠피코리아(대표이사 강종옥)는 독일 Biosyn사와 독점 공급 체결을 맺고 셀레나제® 및 각종 생물의학적 제제 등을 국내 공급하고 있다.
특히 셀레나제®는 통합 암 치료프로그램의 기본 물질로 전국 대학병원에서 실제 활용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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