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약사회, 난매약국 2곳에 '레드카드'
- 강신국
- 2007-03-17 06:55:5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박영근 회장 "가격질서 파괴, 용납하지 않겠다"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새롭게 집행부를 꾸린 지약약사회가 난매약국에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16일 사입가 이하 판매와 처방환자 유인행위를 자행한 대림지역 약국 2곳에 경고조치를 했다.
구약사회 약국·윤리위원회는 약국 2곳의 개설약사를 구약사회관에 불러 난매행위 등에 대해 진위여부를 조사했다.
구약사회는 해당 약사들에게 앞으로 사입가 가격 이하 판매와 처방환자 유인행위 등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규정준수를 위한 반회 결의사항에 적극 협력한다는 다짐을 받아냈다.
또한 구약사회는 유사행위 재발시 어떠한 처벌도 감수하겠다는 확인서도 받아 놓은 상황.
구약사회는 수개월 전부터 대림지역에서 이 같은 사안으로 이웃 약국 간에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고 보고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근 회장 “아직도 구시대적 발상을 하는 약국이 있어 한심스럽다”며 “가격질서를 무너트리는 약국이 있다면 결코 용납하지 않고 꼭 불이익을 주겠다”고 말했다.
조경호 약국위원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약국위원회 활동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난매약국 조사에는 박성순 약국담당 부회장, 조경호 약국위원장, 김정희 총무부회장 겸 윤리위원장, 최근창 총무위원장, 지역반장이 참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2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3향후 10년 한약사 일자리 정체…직능 갈등·조제권 한계 발목
- 4PDRN 열풍 속 피더린의 선택…유행 아닌 과학적 검증
- 5약국 관리 허점 틈타 현금·의약품 빼돌린 직원 '징역 2년'
- 6'893억 유증' 부광, 329억 사용…시설 투자↓·R&D 자금↑
- 7트럼프 "2028년부터 제네릭에 100% 관세…1년 뒤 200%"
- 8먹는 신성빈혈 신약 '바다넴',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9CMG제약, 10대 1 액면병합 결정…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 10"의대 증원·지역의사제 10년 뒤 효과…당장 한의사 활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