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성남중앙병원, 응급의료 상호협약
- 정현용
- 2007-03-16 18:25: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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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 등 7명 인건비 지원 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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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16일 성남중앙병원 응급실 확장 및 리모델링공사 완공 개소식과 함께 응급실 인건비 지원 및 장비 보강을 골자로 하는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성남시는 성남중앙병원에 전문의 2명과 간호사 5명 등 총 7명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며 수정·중원지역에 다른 응급의료기관이 개원할 때까지 지원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중앙병원도 지난 1일부터 응급실 전담 전문의 3명을 고정배치하는 한편 24시간 전문의 상주 체제에 들어가는 등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명성을 되찾는다는 각오다.
과거 낙후된 장비와 시설로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위상이 퇴색했지만 리모델링으로 응급실 병상수를 11병상에서 20병상으로 증설하고 CT 등 14종의 응급의료센터 수준의 장비를 갖췄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1·2종 의료급여수급자가 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응급의료 관리료와 비급여를 제외한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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