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총회, 유영학 실장-김강립 팀장 눈길
- 홍대업
- 2007-03-18 10: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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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의료행위 조항삭제 선언 이후 첫 공식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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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진행된 행사에 지난 16일 복지부 정책홍보실장으로 보임된 유 실장과 최근 자리를 옮긴 김 팀장이 참석했으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태홍 위원장과 열린우리당 장복심, 홍미영,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 등이 내빈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복지부 한방정책관을 지냈던 유 실장을 비롯, 김 팀장은 15일 복지부가 의료법 개정안 가운데 '유사의료행위 허용' 조항 삭제를 공식화하고 나선 이후 첫 공식적인 한의협 행사에 참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어 인사말에 나선 김 위원장은 "한의협이 우리 경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미FTA에서 반대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반갑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또 "세계 각국에서 자국의 전통의학으로 치료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한의학의 비중과 역할이 더욱 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 끝으로 "안으로는 고령화사회에, 밖으로는 의료시장개방 등의 압력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면서 "앞으로 복지위원장으로 한의학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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