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연구소, 판교 테크노밸리에 둥지
- 정현용
- 2007-03-18 11: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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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연구소 기공식 '첫삽'...2009년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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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국 파스퇴르연구소가 16일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연구소 기공식을 갖고 판교시대를 열었다.
연구소는 지난 2004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건물에 입지했지만 장소가 협소해 연구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에 이전되는 연구소 시설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내 초청연구단지에 위치하며 건설부지 4,300평, 연건평 4,350평 규모(연구동 7층, 행정동 3층)로 이달 착공해 오는 2009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건설비는 총 400억원으로 과기부, 경기도가 각각 200억원을 출연하며 건설부지는 경기도가 제공하고 건설 완료 후 경기도에 다시 기부체납한다.
한편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의 기초의과학 및 생명과학 분야 역량과 한국의 IT 및 NT 응용기술을 접목해 국내 신약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재단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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