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 어린이 안전지킴이 발대식
- 정시욱
- 2007-03-18 20:07: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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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 면역 약한 어린이 먹거리 지도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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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식약청은 올해 핵심추진 사업인 어린이 먹거리안전 종합대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자체, 교육청, 식품관련 민간단체장과 함께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간담회'를 개최하고 먹거리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성이 약한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먹거리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이들에 대한 올바른 식생활 교육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먹거리 안전지킴이는 서울청 소속 식품위생감시원 1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을 1개조로 총 10개조 30명으로 구성되며 서울, 경기북부, 강원 등 3개 지역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이들 팀은 미끼상품이 든 식품 등 사행심을 조장하는 제품, 알러지 유발 성분이 포함된 제품, 무표시(임의소분) 판매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 등을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지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미끼상품이 든 과자, 음료, 패스트푸드 광고행위와 고영양 또는 다이어트 강조행위 등 과대광고 및 과대포장, 허위표시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사후관리를 서울청 사이버감시단과 연계, 단속 강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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