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과학연구소 이사장에 이경률씨 취임
- 박찬하
- 2007-03-22 14:40: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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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세계 10대 수축기관 진입 목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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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률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미국 유명 대학병원 의사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버리고 55세에 서울의과학연구소를 설립해 국내 진단검사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규범 전 재단이사장의 용기와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며 “이 전 이사장의 선구자적 정신을 계승해 국내는 물론 세계의 모든 의과학자들에게 정확한 검사 데이터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또 2015년 세계 10대 수탁연구기관으로 진입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고 이를위해 계열사인 바이오코아와 하나로의료재단을 통합 경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몽골 진출 자회사인 모바이오(MOBIO) 사업을 확대하고 베트남과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하겠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한편 신임 이사장 취임과 함께 진료원장에 이안나 전문의, 행정원장에 박우현 전무이사, 고객지원사업총괄에 이병호 상무이사 등 내부승진 인사도 단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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