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 지부회비 1만원 인하
- 강신국
- 2007-03-23 1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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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도이사회 열고 올 사업계획-예산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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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22일 도약사회관에 초도이사회를 열고 지부 회비를 1만원 인하, 총 4억649만2417원의 일반회계 예산을 승인했다.
도약사회는 이미 8만원을 납부한 회비는 초도이사회 이후 분회에서 회비 납부시 지부에서 분회에 돌려줘야 할 금액을 제외하는 방법으로 처리키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약국 경영 활성화를 통한 수익 극대화 실현 ▲각종 동호회 활성화 ▲사무국이 없는 분회 행정지원 및 통합 사무국 설치 ▲의약품 구매 전용 팜코카드 확산 ▲회지(청낭) 발행 등을 골자로 한 올해 사업계획도 확정했다.
2007년 사업계획 심의에서 이사들은 약국 및 약사지도위원회가 관장하고 있는 면대약국 척결 방안, 조제료 할인, 드링크 무상 제공, 사입가 이하 판매 근절 대책 수립과 함께 지난해 시행했던 재고약 반품사업의 조속한 완결도 요청했다.
이어 도약사회 이사회는 대의원 총회에서 인준을 받은바 있는 김현태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도 인준했다.
이와 함께 도약사회는 회원수 증가에 따른 회원 서비스 강화, 사무국 미설치 분회에 대한 행정 지원, 대외 업무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도약사회 사무국 직원 1명을 충원키로 했다.
박기배 회장은 "지부에서 아무리 좋은 사업을 계획하더라도 이사와 분회장들의 협조 없이는 성공을 거둘 수 없다"며 "가급적 지부가 독단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은 지양하고 지부의 역할인 대한약사회와 분회의 가교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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