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500 'UCC광고' 공중파서 첫 선
- 정현용
- 2007-03-26 10: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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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 무술대회편 제작...신세대 감성코드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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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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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최근 UCC 형식을 빌린 새 광고 '무술대회'편을 제작, 공중파 방송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광고에는 무술대회를 3일 앞두고 철사장(鐵沙掌) 수련을 하고 있는 세 명의 남자가 등장, 뜨거운 모래 속으로 손을 집어넣다가 1초도 버티지 못하고 찬물에 손을 담그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의 고통을 대변하는 듯 손을 담근 물에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이어 '비타민C 마시고 능력을 높여라'는 멘트가 흘러나온다.
회사측은 피로회복, 감기예방 및 면역강화 등으로 잘 알려진 비타민C 자체의 효능과 비타500의 음용효과를 UCC광고에 적용, 신세대 소비자들의 감성코드를 맞췄다고 제작배경을 설명했다.
광동제약 홍보실 최우석 과장은 "이번 비타500 광고는 제품 광고로서는 업계 최초로 UCC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반응이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비타민C의 효능을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는 일반인을 모델로 그들에게 가장 친근한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는 내달부터 3개월간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에서15억병 판매 돌파 기념으로 '비타500 UCC 대찬치' 이벤트를 갖고, 내달말 비보이를 활용한 일반인 UCC 광고도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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