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식도 역류질환 방치시 암 등으로 악화"
- 최은택
- 2007-03-26 15: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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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대병원 내달 3일 건강강좌...소화기내과 교수진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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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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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위식도 역류질환’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내달 3일 낮 12시30분 병원 2층 을지홀에서 갖는다.
이날 강좌에서는 을지의대 소화기내과 정성희 교수가 ‘위식도 역류질환이란’, 이윤정 교수가 ‘알기 쉬운 위암 이야기’, 차상우 교수가 ‘소화불량, 복통, 위장만이 문제인가요’ 등의 제목으로 각각 강의한다.
이윤정 교수는 “신물이 올라오거나 속쓰림이 계속된다면 위식도 역류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며 “위식도 역류질환은 오랜 기간 방치할 경우 식도염을 비롯해 궤양, 출혈, 식도암까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위식도 역류질환’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가슴 안쪽이 타는 듯한 통증이나 속쓰림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식생활이 점점 서구화되면서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다.
(문의: 소화기내과 042-611-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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