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원폭피해자전문클리닉' 문 열어
- 최은택
- 2007-03-27 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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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안산병원 내 설치...담당 전형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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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 산업의학센터는 ‘원폭피해자클리닉’(담당교수 전형준)을 개소, 본격 진료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원폭피해자를 위한 전문 클리닉이 개설된 것은 고대 안산병원이 처음.
박영철 원장은 “원폭으로 인한 직·간접적인 피해가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에서 원폭피해자들에 대한 전문적인 건강관리와 의료지원을 실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산업의학센터 전형준 교수는 “향후 평택시 거주 원폭피해자 들에 대한 의료봉사 등을 활발히 시행해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치유할 수 있는 클리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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