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전 전 병협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 정현용
- 2007-03-30 1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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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촌 진료 등 봉화활동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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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회장은 경기 김포지역에서 30여년 이상 무의촌 진료 등 의료봉사를 추진했으며 라이온스클럽을 통한 봉사활동 등의 공적으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에 추서됐다.
그는 김포지역과 인연을 맺고 30년 넘게 월곶, 통진, 양곡면 등 3개 지역에서 무료진료 등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김포에 고려병원을 개원해 노인회, 요양원 등에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보건의 날을 맞아 열리는 수훈식은 내달 6일 오전 10시 서울교육문화회관 3층 거문고 홀에서 진행된다.
유 전 회장은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대한신경외과학회장, 고려의대교우회장, 전국중소병원협의회장, 한국병원협동조합 이사장, 서울시병원회장, 대한병원협회 회장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제병원연맹(IHF) 운영위원과 IHF 총회 및 학술대회 명예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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