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55세까지 지속
- 최은택
- 2007-06-07 19:40: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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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유두종바이러스 16형·18형 항체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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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맞은 여성들에게 55세까지 면역반응이 지속적으로 이어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GSK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에 대한 3상 임상시험 결과, 발암성 인유두종바이러스(HPV) 16형과 18형에 대한 항체가 자연감염 항체에 비해 적어도 10배 이상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총 3회의 예방백신 중 첫 번째 접종을 한 후 18개월에 같은 백신을 접종받은 55세까지의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여성 모두에게서 가장 흔한 2가지 발암성 HPV 16형과 18형 항체가 생성됐다.
이는 독자적으로 개발된 혁신적인 항원보강제계 ASO4를 사용해 제조된 이 백신의 면원원성이 높고, 일반적으로 내약성이 우수함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의 설명했다.
임상 주연구자인 티노 슈왈츠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많은 여성들이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통해 잠재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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