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환자 건강유지비 2억1495만원 지급
- 강신국
- 2007-07-05 11:23: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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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새 급여제도 안정화 단계 자평...5만3000곳 시스템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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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자격관리 시스템이 도입된 1일부터 4일까지 급여환자에게 지원되는 건강생활 유지비가 총 2억1,495만원(22만건)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5일 이달 시행된 의료급여제도가 안정 단계에 접어들었다면서 7만 5000개 의료급여 요양기관 중 5만3000여곳이 접속을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서면청구 기관 3200여 곳과 의료급여 수급자의 방문일수가 월 10일 이하인 1만9000여 요양기관을 제외하면 사실상 의료급여 자격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기관은 거의 접속을 했다고 추산했다.
이상용 사회복지정책본부장은 "의료급여 자격관리 시스템은 장애없이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다"면서 일선 의료기관, 약국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본부장은 의협의 반발에 대해 "의협이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갖는 것은 대단한 발전"이라며 "하지만 대안 없는 비판은 안된다"고 전했다.
이 본부장은 "앞으로 의약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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