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면 내탓, 못되면 네탓?
- 류장훈
- 2007-07-06 0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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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전부개정안의 6월 임시국회 상정이 사실상 마감. ▶이에 의사협회 의료법비대위는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며 잔치 분위기. ▶여기에 국회 불상정의 결정적 요소로 범의료계 저지투쟁을 꼽는 비대위. ▶그러나 의료법 개정에 반대했던 단체는 비단 범의료계 단체만은 아닌데. ▶지난 국회 논의 과정에서 시민단체들은 의료계 금품로비로 점철된 의료법 개정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투쟁. ▶반대 이유가 달라도 너무 다른데. ▶의료법이 통과됐다면 의료계는 금품로비 때문이었다고 하지는 않았을지. ▶향후 지속적인 저지 운동 로드맵을 모색중인 의료계가 뜻을 관철시킬 수 있을지 관심.
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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