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MP 조기 투자시 신천지 열릴 것"
- 최은택
- 2007-07-26 12:44: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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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임숙영 팀장, 선도 제약사 CMO 전문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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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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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신약개발 R&D 지원과제 공모

복지부 보건산업기술팀 임숙영 팀장은 26일 신약조합이 주최한 신약개발 육성지원정책 설명회에서 “제조·품목허가 분리를 앞둔 상황에서 시설투자에 앞장선 기업은 그만큼의 과실을 향유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임 팀장은 지난 94년 KGMP가 도입됐을때는 기간을 계속 연장하면서까지 정부가 충분히 기다려줬지만 새 약가제도 시행과 개방 등의 여파로 앞으로는 상황이 달라졌다면서, GMP시설의 선진화 필요성을 역설했다.
임 팀장은 FTA는 한국 제약기업에게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응하도록 강제하고, 이를 뒤따르지 못한 기업은 경쟁에서 도태되는 불운을 겪을 수 밖에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본격적인 개방에 앞서 조속히 투자에 나서는 것이 좋은데, 이는 곧바로 해당 제약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임은 물론 위탁제조 전문 CMO로 성장하는 기회도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임 팀장은 또 향후 정부지원 추진계획의 일부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먼저 향후 10년간 8,100억원이 투자되는 신약개발 R&D 투자와 관련해 내년 3월 중 연구과제를 공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임상과 2상·3상 임상 등을 한꺼번에 공모할 지, 따로 할지 여부 등 세부내용은 올해 하반기까지 안을 마련한다는 계획.
임 팀장은 또 하반기 중 제도선진화를 위한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인력계획을 조기 수립해 달라고 각 제약사에 당부했다.
교육대상 인력의 교육훈련비 중 50%도 정부에서 지원한다는 게 임 팀장의 설명.
임 팀장은 이밖에 설비투자비용 뿐 아니라 공장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한 세제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재경부와 협의 중이라면서,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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