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D제약 비만약 묶음처방 실태조사
- 홍대업
- 2007-08-08 12:19:3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4품목 기재된 처방전 수집 나서..."묶음처방 횡행"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약사회가 특정제약사의 비만약 묶음처방영업에 관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약사회는 지난 7일 최근 일부 제약사에서 비만처방과 관련 의료기관에 특정품목에 대해 묶음처방 영업을 한다는 제보에 따라 해당 처방전을 수집한다는 내용을 자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했다.
약사회가 공지사항에 언급한 품목은 비만약 매출 1위인 D제약의 P정, S정, B정, A정 등 4품목이다.
약사회는 이들 4품목이 묶여서 처방된 처방전을 팩스로 접수받는다며, 회원 약사에 협조를 요청했다.
약사회 하영환 이사는 8일 “최근 D사의 품목들이 묶음으로 처방된 처방전이 횡행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실태조사에 나서게 된 것”이라며 “일단 샘플을 구하는 등 실태를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 이사는 이와 함께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거나 다른 의도를 가지고 실태조사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의료계측의 민감한 반응을 경계했다.
그러나, 제약사의 묶음처방영업 행태가 궁극적으로는 의료기관과 제약사간의 부적절한 관계를 형성하고, 나아가 의료기관과 특정 약국간 담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약사회의 이번 실태조사는 적잖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약국가에서는 D제약 이외에 H제약의 비만치료제도 묶음처방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2"환자 편의 봐주다 800만원 손해"…병원 고충 풀어준 권익위
- 3전량 수입 의존 '의료용 대마' 국내 품절…"자급화 입법 시급"
- 4시행 100일 넘긴 통합돌봄…약사 역할 확대 지역별 '온도차'
- 5큐로셀 림카토, 암질심 통과…약평위·약가협상 '본게임' 시작
- 6허·평·협 핀테플라, 2차 사업 약제 중 먼저 약가협상 돌입
- 7병원 176곳 노동법 위반 적발…체불임금만 8억원 육박
- 8[특별기고] 데이터가 바꾸는 제약 산업의 미래
- 9정확도 넘어 생산성…딥노이드 생성형 AI 상용화 드라이브
- 10"일차의료 시범사업 철회" 한의사협회장 청와대 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