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스 기대주 '프리스틱' 또다시 걸렸다
- 윤의경
- 2007-08-10 05: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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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근통증 임상 일찌감치 중단...위약보다 효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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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의 블록버스터 항우울제 이팩사 XR을 대체할 차세대 유망신약 '프리스틱(Pristiq)'이 또 다시 악재를 맞았다.
와이어스는 섬유근통증에 대한 프리스틱의 2상 임상에서 프리스틱의 통증 경감 효과가 위약보다 나을 것이 없다고 예비분석 결과가 나오자 섬유근통증 치료제로 프리스틱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와이어스의 이번 결정은 임상을 계속 진행하다가 실망스런 결과가 나올 경우 엄청난 임상 비용만 낭비한 셈이 된다는 우려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가장 최근에는 FDA가 폐경증후군에 대한 프리스틱의 승인 조건으로 18개월 이상 걸리는 추가임상을 요구했기 때문에 이런 가능성도 섬유근통증 임상을 중단하는데 한 몫을 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프리스틱은 우울증 치료제로도 FDA에 신약접수, 지난 1월 승인가능공문을 받았으나 와이어스는 프리스틱에 대한 저용량 임상이 마무리될 때까지 최종승인 시도를 보류한다는 입장이다.
섬유근통증은 근육과 관절에 통증을 수반하는 난치성 질환으로 현재로서는 뾰족한 치료제가 없어 진통제, 근육이완제, 항우울제, 진정제 등이 증상 경감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섬유근통증 치료제로 유일하게 FDA 승인된 약물의 화이자의 항전간제 '리리카(Lyrica)'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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