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당뇨약 '아반디아' 여파로 감원할 수
- 윤의경
- 2007-08-16 05:40: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미국지사 "감원계획 없다"..영국본사 감원가능성 전망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당뇨병약 '아반디아(Avandia)'의 안전성 우려로 위기를 맞고 있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영업인력에 대한 정리해고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영국 일간지인 Telegraph에 실렸다.
GSK의 전세계 영업인력 규모는 약 3만명. 이중 9천명이 미국 영업인력이다. GSK의 미국지사는 아반디아는 여전히 중요한 선택약으로 시장에 남아있으며 아반디아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의사들에게 재확인시키면서 아반디아 판촉을 계속할 것이기 때문에 정리해고 계획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GSK의 영국본사 내부관계자에 의하면 영업인력을 감원하거나 현재 아반디아에 할당된 영업인력을 재배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GSK가 영업인력을 재조정할 것이라는 관측은 FDA가 아반디아와 그 경쟁약인 액토스에 대해 블랙박스 경고를 발표하기 직전에 나온 것이어서 블랙박스 경고가 확정된 상황에서 GSK가 향후 어떤 조처를 취할지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 '의 경우 과거 안전성 우려로 매출이 급락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매출이 회복됐던 전례를 따를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NEJM에 아반디아와 관련된 심혈관계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이래 미국에서 아반디아 처방은 40% 가량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약급여 경평 장벽 낮춘만큼 정확한 사후평가 필수"
- 2급여 의약품 6년새 17% 증발…강력한 제네릭 억제 정책 여파
- 3보신티 후발약 봇물…특허 존속에도 조기 출시 카드 꺼내들까
- 4PPI+제산제, 소형화 전략...종근당 '에소듀오미니' 등재
- 5성수동에 프리미엄 화장품 침투…한미사이언스의 이색 도전장
- 6[팜리쿠르트] JW생명과학·명인제약·광동제약 등 부문별 채용
- 7스프라이셀정 내달 30% 약가인하…차액정산 주의를
- 86월부터 동물병원에 인체용 약 판매한 약국 보고 의무화
- 9면역항암제 '테빔브라', 5개 적응증 약평위 상정 예고
- 10약국 상담 활용도↑…제일헬스사이언스, OTC 세분화 전략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