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재평가, 대형제약만 유리?
- 박동준
- 2007-09-21 06:11: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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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이 지난 12일 약가재평가 결과를 통보하면서 제약계에서는 약가인하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한 상황.▶개별적 이의신청이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을 우려한 제약계에서는 공동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제기.▶하지만 협회 등을 통한 공동대응은 결국 입김이 센 제약사의 입장만 반영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와.▶제약사를 상대로 한 교육심평원 관계자는 “매년 협회 차원의 의견제출 등을 보면 결국 어떤 회사가 입김이 강하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공동대응으로 의견을 모으는 작업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결국 회사별로 철저한 자료준비를 통해 이의신청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하지만 약가인하 결과를 도출한 심평원의 훈수를 제약사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여전히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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