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추석 맞아 요양급여비 조기 지급
- 박동준
- 2007-09-21 14:27: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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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기관 자금소요 고려...1만6,740곳 3,127억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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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시장 이재용)이 추석을 맞아 병·의원, 약국 등 요양기관의 자금 소요를 고려해 진료비를 조기에 지급한다.
21일 공단은 “진료비 지급소요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산처리 일정 변경과 야간근무로 진료비 지급자료 점검기간을 단축, 심사평가원으로부터 통보된 18일 심사결정분까지를 추석 전인 21일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상 공단은 심평원으로부터 인수받은 심사결정분에 대한 진료비 지급에 7일 정도를 소요하고 있으나 명절 기간 요양기관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지급시기를 앞당긴 것.
이에 따라 1만6,740여개 병·의원 및 약국 등 요양기관에 3,127억원의 급여비가 평소보다 4일 앞당겨 지급된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종합병원 216곳 817억원, 병원 398곳 262억, 의원 5,092곳 869억, 약국 4,200곳 769억원, 치과병원 24곳 3억, 치과의원 3,177곳 169억, 한의원 2,856곳 205억 등이 추석 전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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