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0대 중반 여약사, '간암'으로 숨져
- 한승우
- 2007-10-17 1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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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찾은지 이틀만에…빈소, 부평성모자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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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의 여약사가 '간암'인 줄 모르고 생활하다 급작스럽게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인천 부평구 고 김연미 약사(47·부?메디칼약국)는 최근 갑작스럽게 10Kg가량 체중이 감소해 지난 15일 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았다.
이틀 뒤인 17일, 고 김연미 약사는 검사결과 확인차 병원으로 이동하는 도중 쓰러졌고, 1시간만에 세상을 떠났다. 유가족이 검사결과를 확인해 보니, 고 김연미 약사는 만성간암을 앓고 있었다.
유가족은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월요일 병원을 찾았을 때만해도 크게 이상이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너무나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마음이 무척 무겁다"고 말했다.
고 김연미 약사는 숙명여대 약대를 86년에 졸업했고,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빈소는 부평성모자애병원이며, 연락처는 032-510-502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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