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헌혈 기념품에 4년간 500억원 지출
- 이상철
- 2007-10-31 11:37:4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노웅래 의원 "혈액수급체계 내실 강화쪽으로 써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한적십자사가 헌혈을 장려하기 위한 기념품 구입에 최근 4년 동안 약 500억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노웅래 의원은 31일 대한적십자사 국정감사에서 "적십자사는 기념품 구입에 2005년 212억원, 지난해 103억원, 올해는 현재까지 97억원을 썼다"며 "해마다 줄고는 있지만 지난 4년간 총 500억원 가까운 비용을 지출했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기념품은 문화상품권·영화예매권·교통카드 등으로 현행 법률상 유가증권"이라며 "이러한 것들이 대가성을 띠고 헌혈에 대한 보상으로 지급되는 것은 혈액관리법상 문제가 되고 국제기구에서도 금지를 권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궁극적으로 헌혈은 기부문화의 일환으로 순수성을 가져야 한다"며 "헌혈 장려 예산을 점차 축소해 그 재원을 적십자사 및 혈액원 처우 개선 등에 지원해 혈액수급체계의 내실을 다지는 방향으로 가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7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8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9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