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 식습관 변화로 여성불임 막는다
- 윤의경
- 2007-11-05 02:47: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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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성 단백질, 고유지방, 섬유소, 철 섭취하고 운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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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및 식습관을 바꾸면 배란장애로 인한 여성 불임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하버드 대학의 연구결과가 Obstetrics and Gynecology에 실렸다.
미국 하버드 보건대학의 연구진이 1만7천여명의 기혼여성이 참여한 '2차 간호사 건강연구'의 자료를 기초로 분석했을 때 임신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은 다음과 같다.
- 탄수화물로부터 트랜스 지방과 설탕을 덜 섭취한다 - 동물성 단백질보다 식물성 단백질을 더 섭취한다 - 섬유소와 철을 많이 섭취한다 - 종합비타민을 복용한다 - 신체질량지수를 낮게 유지한다. - 매일 운동을 한다 - 유지방이 많은 식품을 섭취한다
연구진은 위의 생활습관, 식습관 중 한가지를 더 실행할수록 불임 위험을 낮아졌으며 5가지 이상의 요인을 만족시키는 경우에 비해 한가지도 따르지 않는 여성은 배란장애로 인한 불임위험이 6배 더 높았다.
연구진에 의하면 미국과 유럽에서 부부 6쌍 중 1쌍은 불임 문제가 있으며 이런 경우의 30% 가량은 배란장애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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