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전립선암 이식약 시판중단하기로
- 윤의경
- 2007-12-22 05: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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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아더' 계속되는 매출부진에 재고소진될까지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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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의 계열사인 바이엘 헬스케어 제약회사는 진행성 전립선암 치료제 '바이아더(Viadur)'의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바이아더의 시판중단을 결정한 이유는 계속되는 매출부진 때문. 바이엘은 현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만 주문을 받을 것이라고만 말하고 내년 4월 말경에 재고가 소진될 것으로 내다봤다.
바이아더는 성냥개비 크기의 팔에 이식되는 제품으로 팔의 피부에 아래에 이식되면 루프롤라이드(leuprolide)가 지속적으로 방출된다.
한편 바이엘의 바이아더와 유사한 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이식약을 시판하는 인디버스(Indevus)는 '밴타스(Vantas)'를 계속 시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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