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렉스, '삼천만불 수출의 탑' 4년 연속 수상
- 강혜경
- 2023-12-05 11:05: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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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만에 수출실적 2배로 끌어올리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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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렉스는 5일 제60회 무역의 날을 맞아 삼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K-건기식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2014년 백만불 수출의 탑을 시작으로 2020년 삼백만불, 2021년 오백만불, 2022년 천만불에 이어 2023년 삼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해 4년 연속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노바렉스는 "2021년과 2022년 더블링 현상을 연출해 온 데 이어 불과 1년 만에 또 한번 수출실적을 두 배로 끌어올리며 삼천만불 수출의 탑을 거머쥐게 된 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실적의 가파른 성장은 중국 및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공략을 가속화하며 수출 역량 강화에 집중해 얻어낸 결과로, 노바렉스는 해외 영업 전문인력과 출장 횟수를 늘리는 한편 현지 시장과 스킨십 강화를 통해 올해 상반기만 333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작년 전체 수출액을 뛰어넘는 것은 물론, 3분기 누적 수출액 568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확정지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현지 시장과 법 제도를 더욱 철저히 분석할 계획이며, 타사와의 차별화된 국가별 맞춤형 제품 전략으로 수출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생산 설비 투자와 세계 최고 수준의 건기식 제공을 위해 다양한 인증 제도 획득을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출의 탑은 매년 한국무역협회자 전년 7월부터 당해 6월까지 1년간의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공헌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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