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츠생태계 파나케이아, 주식 매입·소각 결정
- 이석준
- 2024-11-08 10:23: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1월 7일 임시주주총회 개최…소액주주 보호 주안점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파나케이아(대표이사 박한천)는 11월 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임의 유상소각 승인의 건과 준비금의 감소 승인의 건, 총 2건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파나케이아는 4년 전인 2020년 회사 주권의 매매거래정지가 되었다가 2024년 6월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 결정을 받은 이후 이번에 첫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현재 회사는 상장폐지 결정의 부당함을 다투는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고 동시에 경영진은 4년여 동안 기다려준 주주들의 애로 사항을 파악 하고자 그 동안 몇 차례 주주들과의 미팅을 가졌다. 해당 미팅에서 주권 거래정지로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주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후 삼정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 2곳으로부터 주식 가치평가를 받았고 파나케이아에 대한 인바이츠 생태계의 원칙, 즉 소액주주를 비롯한 주주들을 보호 하기 위한 방안을 고심했다.
그 결과, 주주보호의 핵심은 신속함과 공정함이라고 판단해 주주들 주식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임총에서는 총 51명 주주가 참여해 2개 의안에 대해 참석 주주의 99% 가 찬성표를 던졌다. 일부 주주는 회의장을 나오면서 임직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임총 결과는 파나케이아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회사의 첫 발걸음 이라고 볼 수 있다. 향후 채권자 보호 절차와 유상 감자신청을 통해 12월 10일께 보상 절차가 마무리 국면에 들어설 예정이며 취득된 주식은 모두 소각 처리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2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3PM+20 전환 순연…PIT3000 6월 종료 사실상 무산
- 4"오류 또 오류"…약가유연계약 품목 공급보고 혼선, 왜?
- 5신준수 식약처 국장 "미·유럽 제치고 '가장 빠른' 신약 심사"
- 6서울시약 첫 학술제서 ‘돌봄약료’ 심포지엄…참가자들 "유익했다"
- 7폐동맥고혈압치료제 '옵신비',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8접종률 넘어 예방효과로…고령층 독감백신 정책 변화 주목
- 9한국유나이티드제약 ‘페노듀오캡슐’ 품목 허가
- 10울산시약, 당뇨 소모성 재료 처방전 자동화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