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태 약업신문 사장 정년퇴임
2012-04-27
진영태 약업신문 사장이 오는 30일자로 정년퇴임한다.
진 사장은 지난 약사공론 편집국장과 명인제약 부사장을 역임하고 2009년 4월부터 약업신문 편집인겸 대표이사로 재직해 왔다.
35년 이상 전문언론과 제약업에 종사해 온 진 사장은 식약청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2000년), 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사전심의위원(2004년), 한국제약협회 홍보위원(2005년), 의약전문지기자협의회 회장(2002년)을 지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