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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기위해 면허가 존재해야하고 경제계주장데로면독과점약사양성하자는것이고 단합하여 서민울리고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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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시 반드시 약사를 고용하고 약사 통해서만 팔아라!! 일반약 슈퍼판매하는 미국도 판매처에 약사 고용해서 약사가 직접 고객에게 상담을 통해 약 판매한다. 감기약으로 마약만들어 남용하는 사례를 뉴스 통해 접하고도 그런 말이 쉽게 나오냐? 이 꼴통들아!! 슈퍼에서 아무약이나 쳐먹고 나중에 뒤진다고 살려달라고 애원하지나 마! 약사 공부는 쉽게 하는 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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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감사합니다 철옹성이란 어휘가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 만들때에 비하여 상당한 업그레이드를 한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혈액보약이라면서 먹고싶어하는 Over the counter약품인 아스피린의 부작용으로 임신말기의 신생아 출혈 호흡곤란,발진,빈혈,위장출혈,궤양천공등과 Etodolac,methoxate와의 병용금기 NaHco3,Mgco3와의 배합금기등을 어떻게 대처하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겠다는것인지요 아스피린보다 독성위험이 높은약물이 상당수부지기수입니다 막연히 경제논리로 약물접근이 가능하다면 외국의 약물정책입안자들의 미래지향적인논리성에 어떻한자국민 보호와 한국방문 또는 한국체류 외국인들에게 약물독성으로 부터 보호하겠다는것인지요 무좀에는 식초에 발을 담그거나 식초에 정로환을 녹여서 바르라는 답답한 약물선호군들 알콜에 그리세린을 가용화시켜바르면 피부보호에 좋은 약제라고 가내 제조하는 무모한약물선호군들 수은제제의 독성축적작용으로 머큐로크롬생산을 할수없는현실을 모르면서 옛날 빨간약이 피고름에는 촣다는 환자들 위에 천공이 생기는줄도 모르면서 소다를 찾는 환자들 약물독성은 전혀모르고 세게 독하게를 요구하는 환자들 누가지켜준다는것인지요 생명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다는 속담따라 생명이 끈어지기전에 천수를 유지시키는 자기 관리를 누가 알려줄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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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되는 슈퍼는 일반 영세상인이 운영하는게 아니고 편의점이나 할인 마트를 말하는 거지.. 그러니 전경련이 앞잡이 노릇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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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사도 피부과 열고 물리치료사도 정형외과 하구,의사들 뺨치게 실력 좋은 사람들 많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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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다며 의약분업 밀어부치고, 미국이 한다며 우리나라도 약대 6년제로 하지 않았오? 왜 그랬오? 미국보다 우리나라가 낫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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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약국과 병원이 손쉽게 접근할 수있어서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의료비도 미국보다 훨신 더 저렴하다. 약국을 손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미국에서는 슈퍼판매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따른 편리함도 있지만 사고의 가능성도 배재할 수가없다. 우리는 한국의 좋은 점은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데 현명하다고본다. 무조건 미국식을 지향하는 것은 어리석은 편견이라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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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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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정권 약 슈퍼 판매 절대 불가한다. 허위사실 유포하면 법적책임을 묻는다.^^* 글구 대약에서 해야 할일은 안하고 원아무개 두목 전라도 인가? 하기야 한나라당 전국구 70넘었는 사람 태생이 전라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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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채울려고 개소리로 몇개 채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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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갈려고 몇십년을 공부하고 국시를 칠려고 몇년을 머리털 빠지게 공부하는데 이게 뭔 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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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만이 약을 다루는 것은 규제완 별도의 차원에서 생각할 사안이다 성형을 의사가 아니어도 잘만하던데 그런거 많다 칫과는 또 어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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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은 그렇게 할일이 없어 지랄들 하고이 경실연은 그렇게 할일이 없으면 낮잠이나 자라 힘들게 공부해서 어려운 약사고시 통과해서 자격을 취득했는데 무슨 퉁단지 같이 지랄들이야 약이 무슨 애들 과잔줄 아느데 자중을 해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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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당수 의약품이었던 품목들이 의약외품 내지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변경되서 대형할인마트에서 판매되고있습니다. 의약품 슈퍼판매 주장은 미국을 이상적 모델로 생각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그 내막을 고려하지 못하고 주장하는 억지에 불과합니다. 미국과 한국의 상황을 비교하자면 약국1개당 국민수가 미국은 5000명이 넘고 우리는 2300여명정도이고 또한, 땅덩어리 크기는 우리나라의 100배, 인구비례로 따져보아도 15배정도는 됩니다. 한마디로 약국에대한 접근성이 그만큼 떨어진다는 것이죠. 약국1개당 국민수가 가장 적은나라는 프랑스이고 다음이 우리나라입니다. 그럼 프랑스는 슈퍼판매 하는가? 당연히 슈퍼판매 하지 않습니다. 뚝하면 국민 편의성 운운하는데 대기업과 재약회사들의 농간에 불과합니다. D제약 회장이 국민 모두가 알고있는 약국 드링크 BXX를 슈퍼에 넣고 싶어서 많은 노력했었죠. 사실 제입장에선 BXX취급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현금결제에 노마진판매.. 약국에 자리만 차지하는 품목입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여하튼 전경련의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주장은 대기업과 제약사들의 여론몰이에 불과합니다. 현재 동네 슈퍼에서 일반 소화제 진통제등 다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주 내놓고 팔고 있습니다. 이런정도는 국민편의를 위해 필요하지만 밤11시면 문닫는 대형할인마트에서 약을 팔게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여하튼 전경련의 주장은 일부 부도덕한 기업인들의 아전인수격 억지 주장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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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해체되어야 하는 정경유착의 표상이고 천민자본주의를 상징하고 정글의 법칙이 존재하는 대기업 이익을 대변하는 집단인데 삼성특검은 반대하고 약사직능의 생존권을 말살 시키는 슈퍼 약판매 주장은 이윤추구 집단의 눈에 약도 공산품으로 보이는 모양 입니다. 유력한 대선후보 첫째사위가 대기업 총수의 아들이고 둘째 사위가 의사 사위이면 슈퍼 약주고 약사직능 말살하고 의사공화국 만들어준다고 김치국부터 마시고 난리치는데 블랙 코메디다. 약을 공산품으로 보면서 슈퍼 약을 주장하는 명분과 논리이면 의료시장도 경제적 논리로 개방해야하고 의료보험제도 자체도 폐지되는 의료도 자유 경쟁체체로 전환 되어야 하고 의료 영리법인과 2,3차 의료기관 1차 진료허가와 의료를 경제적으로 접근해서 풀어야 하는것이 상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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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해체되어야 하는 정경유착의 표상이고 천민자본주의를 상징하고 정글의 법칙이 존재하는 대기업 이익을 대변하는 집단인데 삼성특검은 반대하고 약사직능의 생존권을 말살 시키는 슈퍼 약판매 주장은 이윤추구 집단의 눈에 약도 공산품으로 보이는 모양 입니다. 유력한 대선후보 첫째사위가 대기업 총수의 아들이고 둘째 사위가 의사 사위이면 슈퍼 약주고 약사직능 말살하고 의사공화국 만들어준다고 김치국부터 마시고 난리치는데 블랙 코메디다. 약을 공산품으로 보면서 슈퍼 약을 주장하는 명분과 논리이면 의료시장도 경제적 논리로 개방해야하고 의료보험제도 자체도 폐지되는 의료도 자유 경쟁체체로 전환 되어야 하고 의료 영리법인과 2,3차 의료기관 1차 진료허가와 의료를 경제적으로 접근해서 풀어야 하는것이 상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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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뭐 하는 집단이냐? 전국경제연합회 회장은 대기업 총수다. 대기업에서 이제 문어발식으로 약국 까지 해 보려고 하나. 슈퍼 판매라고 하면서 대기업에서 잡아 먹고, 실제 약국까지 해 보겠다는 의미다. 대기업이 약국체인 만들고 약사 채용해서 경영도 해 보려는 속셈이다. 전경련이 뭐 했나,,,, 나라 경제를 위해 한 것이 무엇이냐? 중소기업 다 죽이고 이제 대형 마트에 구멍가게 죽이고, 그것도 모자라 이제 약국까지 그들의 손아귀에 ..... 참으로 안타깝구나. 그러나 전경련 마음대로 되기나 하겠나. 약국 다음 차례는 분명 의원이다. 동네 의원도 대기업에서 차려 의사 고용하는 세대가 분명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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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주자이 제기될때 의사와. 경실련의 주장의 배경에 대기업이 있다는 주장을 한바있다. 드디어. 그 실체가 드러나고야 말았다. 뻔뻔한 대기업 집단은 이제 의약분업의 본질마저도 홰손하며. 약의 상품화에 전력을 쏟으려 한다. 약이 슈퍼에서 마트에서 살수있게 되는날 의약분업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약사라는 면허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대기업이 약국을 소유하며. 약을 이익수단의 상품으로 전락시키고. 약사는 상품 판매원으로 전락되고 마는 현실이 눈앞에 와 있다. 전경련은 왜 지금이런 속내를 드러내고 말았을까? 이명박의 입장은 어떠한걸까? 약사가 조제원으로. 판매원으로 전락하고. 마트의 직원처럼 약이 손쉽게 판매될때. 약대공부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약대의 본질이 무엇인지 조차 호도하는 전경련의 주장은 참으로 약사직능의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대변하는듯하다. 대오 각성하여. 이 난국을 어찌 타개할것인가? ......................참으로 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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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같은데는 차로 타고 가야지만 약을 살 수 밖에 없기에 그런줄 모르지만 우리나라 같은데는 조금만 가면 약국이다. 그런데 무슨 국민을 위한 어쩌구 하는지 모르겠다. 전경련이라 그게 자기네들 작대로 하겠다는것 인데.... 이것은 절대로 될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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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의사를 하기 힘든이유는 의학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약사는 일반인이 하게 되면은 일반인이 약학을 알게되나 ????? 그럼 일반인이 칼로 배도 째고 진찰도 하고 그리고 약도 조재하고 일반약 투약도 하고 ,, 그러니까 약의 선정권을 약사에게 줘야 하는데 일반인이 선택하게 약장위에 뭐 빈혈약이니 건장보조품이니 붙어야 하고 일반인이 약의 선택권을 주게 하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거 아녀 !!! 대약은 그런 조항부터 철패 시키시요 !!! 그리고 약사를 의료인으로 법적 위취를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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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은 왜 저런소리에 일언방구도 없나? 약사회에서도 이번만큼은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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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이 병원과 약국 다 운영하는게 뭐 어때서요? 의사가 진료하고 약사가 조제하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환자 입장에서는 병의원에 약국도 같이 있으면 왔다 갔다 할 필요없고 더 좋지요. 왜 약사님은 의약사 입장에서만 생각하시고 국민입장은 생각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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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일반인 법인이 허용한다면 의약분업취지가 무색해 집니다.. 병원이 바로 약국차려 조제도 가능하죠..뭐하러 의약분업합니까? 병원에서 다 조제까지 해주지? 대부분의 병원이 약국까지 안차리겠습니까? 지금도 거의 종속적으로 변했는데 이것이 더 심해질테죠..더군다나 병원에서 자기 수익보존을 위해 일반약판매까지.. 의사가 일반약 뭐 먹으라하면 잘사먹읍디다..아래약국가서 뭐 사먹어야합니다하면 환자들이 찜찜해서라도 안사먹을까요? 병원과 약국이 독립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라도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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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들러 전경련 뭐하러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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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병의원은 의사가 아닌 의료법인,학교법인 등이 설립 가능합니다. 전국 사립 대학병원들은 모두 의사가 아닌 법인이 주인입니다. 법인의 장은 대부분 일반인이죠. 이제 약사들은 억지주장 그만하고 (더 하면 추해보입니다.) 대세를 수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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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병원 한의원 세무사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일반인도 변호사 사업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일반인도 판 검사를 할 수 있어야 하며 일반인도 사병을 두게하여 군대를 동원해 전경련 놈들 잡아다 족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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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약국개설 허용은 면대약국의 합법화이지.. 카운타들은 법인 등록이후 자기 약국을 합법적으로 개설할수가 있어서 좋겠고.. 면대약사들은 합법적으로 면대를 할수 있는데다가 여태까지 부담하던 제약회사 잔고등 금전적 책임을 안지게 되어서 좋겠고,,( 법인 약국이라면 법인명으로 채무를 지게 되겠지..) 그리고, 일반약 수퍼판매는 카운타들이 합법적으로 약국에서 약을 팔수 있는 길을 터주게 될것이고.. 카운타들, 면대약사들 오늘 이 기사 보고 신났겠구만..신나서 오늘 삼겹살에다 소주 한 잔씩들 걸치겠지.. 하지만, 개꿈들 깨시게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의 힘이 장땡이지.. 내 짧은 약업계의 경험상 그 어떤 카운타도, 그리고 그 어떤 돈 많은 약사도 재벌그룹보다 돈 많은 사람 못 봤고, 그리고 아무리 카운타들이 약 잘 팔아제낀다고 해봤자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경영전문가들로 무장한 재벌그룹들의 조직력을 따라잡지는 못할터... 이제 소형 약국의 시대는 끝났고 초대형 약국의 전성기가 도래하겠지.. 대다수의 약사들? 한심하지만 요즘 대다수의 약사들은 요즘 일반약을 포기를 하더구만.. 쪼끔만 공부하고 쪼금만 환자(손님)들의 need만 파악하면 충분히 일반약을 활성화시킬수 있울터인데... 하지만, 현재의 젊은 약사들은 오히려 다행이라고 여기게 될지도 모르지.. 재벌 그룹들이 운영하는 초대형 약국에 근무하게 되면 지금 현재의 열악한 약국 근무환경보다 오히려 나아질수도 있을터.. 어차피 지금도 약국가가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데..초대형 약국들이 약업계를 장악하게 될것은 멀지않은 미래에 현실이 되고 말것은 기정 사실..차라리 소형 약국에서 몸 고생, 마음 고생 하느니,,초대형 약국에서 근무하는 것도 어찌보면 나을수도 있겠지.. 그리고,,초대형 약국에서 근무하다가 혹시 알어? 초대형 약국 하나 차려서 운영할 기회도 생기게 될지... 에휴~~ 약사들의 미래가 어찌될지...쩝.. 아님 말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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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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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두 소두 다팔면 (지금도 감기약으로 뽕두 만드는데),우리나라 머잖아 마약왕국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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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장삿꾼들아 약국보단 병원이 돈 되잖아.. 일반인도 의사 고용해서 병원이나 하자고 그래.. 안 그래 내 생각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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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소비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척 하지말고..응큼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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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수퍼 판매로 힘없는 국민들을 생체 실험 하지 말고, 오늘부터 당장 모든 동물용 의약품을 수퍼에서만 팔도록 하여 먼저 말 못하는 동물을 상대로 생체 실험 해보심이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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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과 전경련과 일부 국민들이 착각하고 있는점은 미국에서 일반의약품(OTC)을 슈퍼에서 판매하고 있다는데 우리나라도 해야되지 않느냐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간과된점은 미국에서 OTC 슈퍼판매를 할 때 약사를 거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슈퍼안에 약사가 있다는 점이다. 그만큼 약사의 활동 범위가 넓다는 뜻이기도 하다. 근데 의협과 전경련에서는 마치 슈퍼에서 과자를 판매하듯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하자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이를 시행하려면 반드시 약사를 거쳐 의약품을 판매해야한다. 미국에서 약사들에대한 미국민들의 선호도는 매우 높다.(최근조사 선호도 2위) 또한 미국 약사들의 연봉도 꽤 높다( 10만달러로 알고 있음) 그만큼 미국약사들의 활약이 대단하고, 근무시간도 많고, 그만큼의 대우를 받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일반의약품은 감기약, 해열진통제, 위장약 등 많은 계통의 약이 있는데, 모든약에는 효과만 있는게 아니라 부작용도 있다. 감기약에는 고혈압자는 주의를 해야된다거나, 해열진통제의 대표격인 타이레놀은 복용후 술을 마시면 안된다거나 등등,, 이런약들을 슈퍼에서 과자 팔듯이 팔아서 국민건강에 위협을 준다면 그 뒷감당은 누가할것이며,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일이다. OTC 슈퍼판매는 절대 반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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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분업,슈퍼판매로 할려면,아예 분업깨고 이전으로 돌아가야한다. 그래야 의사,약사 싸움 끝나고, 건보 재정살리고 전경련의 저런 미친소리 잠재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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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주로 약국에서 취급하던것중 쌍화X, 비타X, 밴드, 살충제류, 비타민류, 홍삼류등등을 취급하는 거 가지고는 부족해서 아예 약국을 통째로 삼켜 먹겠다는 수작인데...전경련이면 그래도 좀 큰거를 해서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사업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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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개혁 하는데 참으로 한심타.... 그냥 잘 하고 있는데 왜???? 슈퍼판매로 전락하는 약.... 약이 무슨 사탕인가? 과자라도 되나? 그래 약 과자 만들어 먹자. ... 슈퍼 판매 슈퍼 판매 하는데 실제 슈퍼에서 드링크제 왜 그리 비싸 너무 비싸.... 대기업이 이곳 저곳 약국 개설하여 약국 하고 의원도 개설하고 돈 있는 사업가들 대거 진출하겠구나.... 전경련은 뭐 하는 집단이냐? 경제실천연합회는 경제를 살리기나 하나? 나라 경제에 하는 일이 뭐냐. 전경련 회장은 대기업 총수 아닌가? 정말 현실 무시 너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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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5·16 이후 부정축재자로 수감되었다가 쿠테나의 주범 박정희와 야합하여 역량있는 기업인 활용이라는 명목으로 석방된 단체이다. 즉 악덕기업의 뿌리라고 할수있는 집단이다. 전경련이라 하지만 실지로 경제 전문가는 전혀 없고 돌팔이들만 가득한 곳이다. 지들이 전문가가 아니라고 약사가 전문가가 아니라고 생각하나본데, 전경련을 돌팔이경련이라 이름을 고쳐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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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돈만 있으면 의원도 개설할수 있고,의사 고용해서 쓸수 있도록 해야한다.돈으로 뭐든지 할수 있다는 전경련 망발에 약사회는 왜 가만있나? 가만 있으니까 계속 망발만 떠들어대고 업신여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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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투자해서 해외와 경쟁할 생각은 안하고 대자본을 무기로 국내 소상공인을 잡아먹어서 돈을 벌겠다는 건데.. 한마디로 천박한 자본주의, 더러운 돈벌레로 밖에 안 보인다.. 재벌개혁 재벌개혁 해도 별로 관심없었는데 이런 것들한텐 절대 뜻대로 하도록 내버려둬선 안된다.. 천민 자본주의 재벌은 없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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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 허용시키면 거기에 대해 상대적으로 소득보전 해줘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전문약 판매허용이라든지 아니면 조제료 대폭 상승이다...의약분업으로 병의원 의사들 진료비를 왕창 올려준것처럼 약사들의 조제료를 대폭 올려줘야 한다...그러면 결국 국민들의 보험료는 또한 많이 상승될것이 뻔하다...지금도 적자가 눈덩이처럼 쌓여있는데 보험재정 적자는 더욱 커질 것이다...의료보험료 상승이 안봐도 뻔한데 전경련이 저런 소리나 하고 있다니..정말 경제인들은 다 도독놈들인가보네..전국 경기들인노인네 연합회가 전경련이냐....아니면 제약업체가 전경련 회원들 꼬셨나...동아제약이 범인 인것 같은데...박카스 슈퍼에서 팔아먹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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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다는 수준이 정말 안타깝고 한심합니다. 진짜 약사가 댓글 다는건 맞는지 의문입니다. 약사에게 불리하다 싶은 의견에는 표현이 좀 뭐하지만 개때처럼 달려들어 비난하고 씹어대기 일수고,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고, 조금만 뒤에서 넓게 보면 보이는걸 마치 눈앞만 보고달리는 경주마처럼 주변과, 미래와 사회와 역사와, 국가와는 아무 의식없이 홀로 뛰노는것 처럼 보이는댓글들, 뻑하면 의사나, 제조회사직원인거 아니냐며 인신공격 수준의 댓글들을 보며 참 안타깝고 한심 스럽습니다. 우리 나라 약사들의 의식 수준과 표현력이 이정도인지 하며 걱정입니다. 심지어 욕설을 늘어 놓는 분들도 많지요. 의사나 제약회사직원이나 약사나 또한 일반인 모두 공존의 시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공존의 사람이 없고 약사만 있어면 뭐 됩니까? 서로의 직업에 존중할 줄알고 좀 이해하면서 댓글도 달고, 미래와 국가를 한번 보면서 댓글달고 의견 펼치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그냥 또 한 소리 올렸다고 막말 댓글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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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도 팔수 있다는 얘기다. 그간 마진제로인 비타민류 일반약 쪽지처방 나오는 것 그냥 당당히 병원에서 팔믄 된다.. 쪽지처방 안받아서 좋긴 하겠지만... 고가의 영양제는 병원에서 저가의 약은 슈퍼에서(지긋지긋한 바카스도 슈퍼에서 팔아 고통분담이 될수도 있을듯), 비타민류(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된것까지)는 비타민하우스나 마트에서... 약국은 지금 홈쇼핑에서 산 건식 무료상담해주듯이 가끔 딴데서 산약 복약상담(복약지도가 아니다.. 팔지도 않았는데)이나 해주고... 가끔 일반약 팔고.. 처방약만 취급할수도 있을듯.. ps:슈퍼약판매가 시작되면 약국에서 팔지 않은 약에 대해서는 유료 상담해주는 제도가 생기게 될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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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횡포를 막고 선진 의료의 기반이 되는 의료 시장을 개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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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말아 먹을 전경련 해체하라. 약사의 이익을 위하는 현 정책이라고? 지금 주장하는 전경련의 주장은 국민을 위한 주장인가 아니면 돈을 추구하는 당신들의 이익을 위함인가. 명약관화하게도 당신들의 주장은 책임지지 못할 주장을 하고나서 일이 커질때는 나몰라라할 사람들의 전형적인 부류의 외침일뿐이다. 의약품을 공산품과 다름없이 취급하려는 당신들의 마인드는 너무나도 위험하기 짝이 없다. 의약품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대국민홍보를 하면 된다고? 지금 이순간도 새로운 약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무슨 홍보로 오남용을 막겠다는 것인가. 진정 오남용의 주범들은 약을 공산품처럼 생각하는 당신네들과 같은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당신들이 좋아하는 말이 하나 있지. "먹고 안 죽으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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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설명서야 있지만 복약지도 없이 약을 먹는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나? 큰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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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경쟁, 약사보조제 도입, 일반약 확대 후 비약사 조제,판매 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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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한 자본주의다. 생각하는 게 시골장터 약장사 수준이다. 국민보건 마인드가 없다. 한마디로 망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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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경쟁 장난 아닌데... 경쟁을 제한한다니... 지금 약국도 약사가 아닌자가 조제 판매, 심지어는 투약까지 하는 게 판치는데 하루75건 할당도 못채우는 국장이 과연 깔끔한 경영이 가능할까? 법적으로 판매도 못하고 조제도 못하고 투약도 못하는데 약국에 앉아서 청소하고 주문하고 주문한거 확인만 할려고 약국차리나? ps:글구 11월20일경 약사신보에 국회에서 드디어 약사가 아닌 자에 의해 고용된 자(면대약국 고용약사가 아닌) 즉 흔히 말하는 면대 약사를 처벌한 법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는데...(지금까지는 면허 빌려주고 일안하는 약사만 처벌가능하였고) 지금 검토중인 법안과 완전 상반되는 걸요구하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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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들이 병원차려 의사들 고용하여 돈버는 기계로 만들어 놓고 법인약국 만들어 놓고 약사채용 돈버는 기계만들어 놓고 자가 상표만들어 국민들에게 엄청 이상한약 만들어 비싼약 팔아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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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대재벌만 조져라. 그럼 대한민국이 바로산다. 슈퍼판매.법인약국 놀고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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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두고 별 지랄들을 다 해요 전경련이라면 제약회사도 포함될건데 약국하고 싶어서 몸살 났네 이마트등 대형할인점 가진 기업들도 약국 할라 할거고 아 xx 다 해 처묵어라 왜 보건소 공무원 몇년 건강보험공단 몇년 근무하면 약사 자격증 달라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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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친발언이다.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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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이 참으로 옳은 제안을 한것이다. 의사 처방이 없어도 안전한 약이라면, 굳이 약국에서만 팔 필요는 없다. 어차피 약국에서 일반약을 사도 약사가 복약지도나 어떤 주의사항을 전달하는경우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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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8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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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75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7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500 | 500 | 4,571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7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4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877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71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8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3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92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75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8,000 | 1,500 | 8,95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1,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750 | 25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7,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4,77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500 | 500 | 3,96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10,000 | 10,000 | 11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721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00,000 | 5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19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403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075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648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73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4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5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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