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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학위’등 신뢰인프라 교란사범,신고전화 ‘1301번’ http://www.spo.go.kr 가짜 학위’등 신뢰인프라 교란사범,신고안내 ■ 검찰청은 ‘가짜 박사, 가짜 자격증’ 등 속칭 짝퉁 문화를 척결하고 건전한 ‘신뢰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하여 2007년 8월부터 ‘가짜 학위 등 신뢰인프라 교란사범’에 대하여 특별단속을 실시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신고를 바랍니다. ■ 신고 방법 ○ 검찰청 신고전화 ‘1301번’, 검찰청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spo.go.kr ‘범죄신고센터’를 이용하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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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껌판다고 자조하시는 분들께 껌이 과연 약국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인지에대한 답변. 1, 이비인후과 밑에 계신 약사분들은 환자분들이 껌을 찾는 경우를 종종 볼겁니다. 껌은 귀쪽에 생긴 문제점을 완화목적으로 병원에서 권유하는 상황. 2,껌이 껌류로 포함되는지 과자류로 포함되는지에 대한 견해가 문제라면. 기능성껌을 의약외품으로 분류해서 공급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만. 3.일반약에대한 슈퍼판매허용 공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약국에서 과자류를 파는것에 대한 반대견해에 대해서. -현재에도 뿡뿡이 .비타쮸등의 기능성 영양제들이 판매되고있는 실정 문제는 특정제과와 약사회의 인증문제인데 치과협회의 기능성껌과 같은 관점에서 이해된다면 고려해볼만한점. 4.일반약의 슈퍼판매허용과 제과류의 약국판매허용 촉진방식으로보는견해에 대해 --약의 슈퍼판매허용은 약에 대한 정규전문적 교육과 이해가 선행된다면 문제될것이 없는점이나. 교육받지 못한 일반인에 의한 약의 판매허용시 야기되는 약의 남용과 오용에따른 사회적 문제적 관점에서 이해해야하며. 제과류에 대한 약국판매는 건강 기능식품류에 대한 약사회적 인증차원으로 바라보아야한다. 병원에서 병원인증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추세로. 쪽지처방에 의한 약과 동일선상에서 판매되는 점을 고려한다면. 약사회 인증 건강 기능식품이 약국전용 기능식품으로 . 대형슈퍼나. 홈쇼핑판매제약 의 전제하에 진행해 볼만한 사업으로 생각된다. 5, 롯데제과의 제과류에 대한 인식. 록대 제과에서 영양제를 oem으로 만들었던 기억을 돌이켜보면. 과자가 아닌 건강기능 식품으로 인지하는것이 납득이 될듯. 6, 건강기능식품시장의 확대에 따른 슈퍼. 병원. 홈쇼핑에 대한 경쟁적 측면에서. 약사회 인증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되어진다. 7. 향후에 고려사항 - 댕기머리와 같이 약국진출후 . 미용실.홈쇼핑으로 확대 판매하는과정으로 약국이 이용되지 않도록 준비를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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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주장하는 간단한 의약픔 슈퍼판매는 천부당만부당...오히려 의사들의 근무시간외 ,공휴일 일요일등에는 약사들의 간단한 진료로 환자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일조가되었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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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도가 커지면 약국이외의 곳에서 팔린다는 것도 문제다. 이왕 진행 할거라면 약국이외의 곳에서 판매불가로 못을 박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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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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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제거 껌, 치아 미백껌등등... 당뇨환자 저혈당치료용 식품등등 뭔가 다르다면 형태가 껌이든, 과자든 상관없다 ...이런거 취급한다고 의약품 슈퍼판매가 된다하면 좀 억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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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제약 글루코삼파스 ( 의약품외로 허가) ``목동홈에버판매가 6900원에(10장+알파),, ``약국판매가 10000원에 12장 판매 ,, 소비자를 우롱하는 약국.약사로 만드는 B제약회사도 못막으면서 무슨 과자와 껌을 파는 슈퍼로 만들어버리는것을 알고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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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약값 9700원 나온 고등학생 밴드1000원짜리 달라더니 曰 "많이 팔아 주었으니까 밴드 그냥 달라"더군요. 완전 약사 정체성에 혼돈이 오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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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지휘 따지기는 둘다 서민보다 못한 생각들로 살고있고만 머리좋음 모하냐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놓고 사는데 ㅉㅉ 니들 머리부터 수술하고 약부터 넣고 모라고해라 지들끼리 쌈질하지 말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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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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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시계약도 좀 팔아주셈... 구두약하고 쥐약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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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만물상으로 이름을 변경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약사의 전문성을 잘 살리면서 수익을 극대화 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것인가? 기능성과자도 결국 과자인것을..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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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저러니 손님들이 약국에 와서 엉뚱한 걸 찾아대지.. 며칠전에 약국에 와서 자물쇠를 찾던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늘은 어떤 아주머니가 파리채 안 파냐구 물어보더라.. 증말 약국 때려치우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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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다각화는 약사 스스로가???????????? 왜 회가 개입하여 큰 명분 상실하는가?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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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끝은 없는 듯. 의협에 치이고 슈퍼주인에게 치이고 이제 제약회사에 치이다못해 제과업체에 치이는 구나~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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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능성과자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른다. 트랜스지방이나 유해 식품첨가물이 들어잇지 않은 과자란 의미인지, 아니면 과자에 특정한 어떤 성분이 함유되었는지.. 하여간 과자에 ' 대한약사회 추천' 이라고 찍히면, 약사회의 이미지가 소비자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가지 않을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찬성한다. 그런데 인증수수료 문제를 함구하는 것은 좀 불만스럽다. 대한약사회는 약사회원 모두의 것이다. 회장이하 몇몇 임원들이 주물럭거려서 팔아먹는(?)게 아니다. 모든 일은 투명하게 처리해야지 왜 쉬쉬하며 함구하는가? 불투명하게 일을 처리하기에 회원들이 의구심을 갖는 것이다. 정작 해야할 일들은 나몰라라 하면서, 이권사업은 잽싸게 추진한다는 욕을 먹지 않으려면 제발 제대로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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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서 얼마나 구전을 받는지는 모르겠다만 껌, 과자 팔아서 남긴 돈으로 나중에 국회의원 출마할 정치자금 하려고 그러나? ㅎㅎ 이번에는 줄 잘못 서서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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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경실련?? 약국이 의약품이외의 제품을 취급하는 것은 약사의 전문성과 상반된다고? 병원의 이익구조를 위해서 영리사업을 하는것과 클리닉들의 화장품 팔고 건식팔고 하는것은 당연하고 약국의 이익창출은 전문성과 연관을 시키는 머리구조는 이해못할일이다. 약국은 좀더 진취적으로 약국의 영리성을 지향해야 할 필요가 있다. 자격없는 사람에게 의약품을 취급하게 할 것이 아니라 경실련은 약국의 품목다각화를 지지하여 국민들의 약국접근성을 더 강화할수 있게 하는것이 국민들에게 더 도움이 될것이다. 병원의 근접성과 상관없이 이익구조가 창출될때 약국은 자율적 야간근무가 늘어나 경실련이 그토록 원하는 국민건강이 유지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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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대회를 개최하는 이유가 설마 약국에서 과자,껌 팔자는 대회는 ㅎㅎㅎㅎㅎ 더욱이 스폰서가 롯데과자는 아니겠죠. 큰물에서 노는 약사회를 만드는 CEO가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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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미칬다. 과자쪼가리 팔려고 약대갔냐? 쪽팔려 몬산다. 니들 얼마묵었나? 과자먹어 살찌면 살빼는약팔고 트랜스지방먹이고 고지혈증약줄랴? 열받게하지마라 약사회비 안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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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의 기능성 제과류에 대한 약사회의 인증폭이 어느정도일지는 알수없다. 하지만. 치과협회의 인증을 바탕으로 자일리톨껌이 효과성을 인증 받은 부분을 생각하면. 롯대제과의 측면에선 손해볼거 없다. 하지만. 일부 껌제품과 달리 과자류까지. 건강기능식품으로서의 효과성을 인증 받은후 대대적 광고를 수행한다면. 그여파는 반드시 약사회의 몫으로 돌아오고 만다. 효과가 인정받은 수준에 미달할경우. 약사회의 인증은 약을 벗어나 슈퍼제품까지 확대했다는 비난을 감수 받을수 밖에 없을거 같다. 하지만. 슈퍼업계의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의 대항적 차원에서는 그효과를 두고 볼만한 일일거 같다. 슈퍼판매허용에 대한 일부 중소슈퍼의 요구에 선제 공격적 차원도 없진 않다고 본다. 슈퍼판매허용의 수세적측면으로는 한계가 있는바. 돌파구로서 앞으로의 슈퍼업계와의 협상의 여지가 있다고 본다. 그밖에 ......기타의 약사회의 제과.껌허용으로 인한. 약사의 위상의 손상된다는 일견 동의하는 점도 있지만. 병원에서 식품판매허용을 전적을 찬성한 측면을 고려하면. 품목의 다변화만이 다양화된 약국의 현실을 타개할수있는 면도 없지 않아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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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이껌 얼마에요....이 과자 얼마예요..... 아예 약은 다 반납하고 과자나 껌을 팔아 버릴까? 그리고 약은 다 슈퍼로 줘서 슈퍼에서 약사먹으라고 할까...슈퍼판매 허용하면 약대 나올 필요 없어지고 무자격자 슈퍼 차려서 약팔면 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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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이 아닌 도소매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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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슈퍼에, 과자는 약국에서 좋은세상이다. 전문성 좋아하고 자빠졌네. 스스로의 품격을 지킬때 다른 사람도 지켜준다. 약국에서 화장품에다 온갖 난매하는 건강식품에가 이제 과자까지... 약사면허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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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약협회장투표 잘못한거같단 생각이 든다.. 으협넘들 비열한 짓거리하는거에는 입닥치고 가만있더만, 약국서 애색히들 과자나 파는데 동조하는 짓거리나하고, 현집행부 존재가치는 뭐냐? 하는 짓이라곤 약사대횐지 국회의원만들기대회같은 쓸데없는 짓거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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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대회 개최하면 되겠다. 제약사가 아니니 의새들이 시비도 안걸거고.. 아니지 혹시 슈퍼연합회에서 반발할지는 모르지. 참 이제는 약사가 아니라 제과점 영업맨에게 사장님소리 들을날도 멀지 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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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어느땐데 그런사업을 하나? 약사회는 그만둬라. 약사의 권익을 대표한다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발상이란게 회원들을 쪽팔리게하는건가. 상대직종인 의사들은 악을쓰는데 대국민 광고한번 제대로 안하는사람들이 이제는 자충수까지두나. 과연 약사회는 중간정도이상의 아이큐와 약사의 직업의식을 가진사람들이 모여있나하는 의심이 든다. 개인회원한테는 밤에도 일요일에도 문열으라고하고 자기네들은 그돈으로 술먹고 굿샷하며 즐기라고 대표로뽑았나하는 후회가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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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전문 대기업이 고개 숙이고 약국에 진출하는데, 그게 언제까지 계속 되겠습니까? 또, 당하는 거 아닌가요? 대약의 집행부는 도체 무슨생각으로 같이 기자회견을 했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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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자치제로 시민이 시장 군수를 선출하면 당선후 업무 수행을 잘못 했을 경우 투표에 의해서 직위를 해제할 수 있다. 약사회장도 약사회원들이 선출했는데 왜 회원들이 직위해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대약회장의 그동안 행적은 의사협회에 굴종하고 정부에는 무조건 예스맨으로 일관하였고 지금의 껌 과자 사태는 소환요건을 충족하고도 남음이 있다. 회원들이 원하지도 않는 일만 골라서 하고 회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회장은 더이상 회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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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 막으려 당번약국 광고비에 1억원 쏟아붓고, 그 돈 회수해야 하니 롯데와 손잡고... 참 한심한 집행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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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에서 롯데제과와 몇푼의 돈을 받고 약국에서 기능성 과자와 캔디,그리고 껌을 판매하게 하여 약국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겠다고 ... 개별약국에서 판매 한다고 하여도 약사의 직분이 아니다 라고 하여야 할 대약인데.... 일반약 슈퍼판매에 열을 올리는 경실련이 이를 어떻게 받아 드리겠나. 롯데와 협약을 당장 취소하고 전국약사대회를 꼭 해야 된다면 회원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치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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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6월)
경기 북부지역 약국 2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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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2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8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800 | 2,200 | 6,722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46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499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75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100 | 100 | 1,195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900 | 1,100 | 6,305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05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43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800 | 1,200 | 9,55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411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66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5,000 | 50,000 | 15,000 | 55,455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3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49,8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742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800 | 1,200 | 11,67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2,413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351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9,000 | 11,000 | 104,667 |
| 벤포벨정B(120정) | 55,000 | 55,000 | 0 | 55,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3,000 | 500 | 3,011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4,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45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900 | 2,100 | 23,61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2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28,900 | 6,100 | 31,599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300 | 1,200 | 3,01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11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31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115 |
| 풀케어(3.3ml) | 26,000 | 23,000 | 3,000 | 24,98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1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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