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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얘 처방까지 약사가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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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은 세계각국의 흐름 우리만이 상품명을 고집하면 뒤 떨어지는 국가의 시스템을 의심할기요 성실하고 확실한 복약지도 부탁 드리며 성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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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화장품도 샘플이 더 좋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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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위장약과 두통약에 대해서는 찬성이지만 더이상 확대는 몰락하는데 17대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영리법인 약국 법안이 민초약사들 힘모아서 성분명 처방 확대하면 18대 국회에서 대기업 로비로 영리법인 약국 통과되면 거대자본의 대기업 체인약국만 살고 나머지는 몰락하는데 알고 외치는지 분업하기전 시장근처,할인마트약국 하면서 일반약 난매로 싸게 판다는 인식 심어주고 카운터 고용해서 가격통제 안되는 건강식품 하루에 수천만원 팔고 반경 2KM 쑥대밭을 만들었는 인간들한테 당해놓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성분명 처방확대하면 과거로 돌아겠네 대형약국차려서 성분명 약구비 해놓고 구색 많고 일반약 난매로 싸게 판다는 인식 심어주고 카운터 고용해서 가격통제 안되는 건강식품 하루에 수천만원 팔고 성분명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약사회 썩었는 내부의 적을 도려내지 않고 약사의 미래는 없다. 올해 대선 끝나면 친대기업 정책추진과 선택분업에 장사하는데 마진도 없는 일반약 수퍼주고 약사직능 날아가는데 데일리팜에 글올리는것도 내년에 가능할지 모르겠네 무조건 성분명 처방 반대가 아니라 위장약과 두통약에 대해서는 찬성하고 감기보험 본인부담금 40%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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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과 효능, 성상 등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약효과도 별 차이가 없을 것”.....???? 아~니죠. 32인치 티브이가 삼성에서, 엘쥐에서 나오는데 동일한 성능으로 가격만 다소 차이난다 라고 설명을 해줘야지 정부인증 받은 약을 거의 비슷하다고 하면 제약회사 화납니다. 약사라도 정신차리고 설명해줘야 환자가 알아먹습니다. 하기사 문전이야 제품명이 더 속편하겠지만, 동네약국은 목 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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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약사님의 직접적인 복약지도인지, 기자분이 기사화하는 과정에서 변질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K약사는 조제된 약을 건네면서 “성분과 효능, 성상 등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약효과도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분과 효능, 성상이 "거의 비슷하다"는건 뭔가요? 비슷하다는거랑 같다는거랑 분명히 다르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데, 같은 약이라고 설명을 해주셨어야죠. 생동성시험을 통과한 약들은 국가에서 효능과 함량을 보장하는, 말 그대로 "똑같은 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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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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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탁을 큐란으로 대체한 것이 아니지요..지난번 처방에 잔탁이었으나 이번엔 성분명으로 나와서 큐란을 쓴거잖아요..절대로 대체가 아니지요.. 데일리팜 기자님 제발 정확한 용어사용부탁드립니다. 민감함 사안이니만큼 더더욱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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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 큰 물줄기와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뱃사공이 나타나 시원스럽게 노저어 가주길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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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게 선택할수있는 권리를 주면 어느정도 환자들도 잘 따르겠네요 그리고 원래 병원에서 쓰던 품목에서 조제하면 더욱 믿음도가고 환자들도 만조스러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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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 17대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영리법인 약국 법안이 민초약사들 힘모아서 성분명 처방 확대하면 18대 국회에서 대기업 로비로 영리법인 약국 통과되면 거대자본의 대기업 체인약국만 살고 나머지는 몰락하는데 알고 외치는지 동네약국이 성분명 처방하면 활성화 된다고 지나가는 개도 웃고 상품명 처방으로 병원 눈치보고 건물주인 눈치보고 환자 눈치보고 악덕부동산 브로커들 눈치보고 후배들 날강도처럼 차려놓은 상에 젓가락들고 근처에 붙지 않을지 눈치보고 쌓여가는 재고약에 금전적 손해에 정신적 골머리 아프고 명절날 자존심 상해가면서 신경써야 하는 상품명 처방을 성분명으로 바꾸고 싶지만 그나마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먹고 사는데 약사회 썩었는 내부의 적이 더무섭고 대약회장이 개국을 안해서 법인약국을 영리가 좋은지 비영리가 좋은지 헷갈리는 웃기는 짜장에 약사회가 정계진출 징검다리고 생각하고 썩었는 내부의 적은 도려낼 생각을 안하는데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팔을 흔드는 식으로 앙숙인 주변약국 상품명 처방에 무상드링크 제공,본인부담금 할인,일반약 난매,호객행위 불법행위로 난장판을 만드는데 간부타령이 필요없는 검찰에 직접 고발하면 되지 약사회가 존재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성분명 처방확대하면 대기업 로비로 영리법인 약국 통과되면 거대자본의 대기업 체인약국과 돈이 있는 간부약국만살고 나머지는 정리되는데 성분명처방 환영 제정신인가? 분업하기전 시장근처,할인마트약국 하면서 일반약 난매로 싸게 판다는 인식 심어주고 카운터 고용해서 가격통제 안되는 건강식품 하루에 수천만원 팔고 반경 2KM 쑥대밭을 만들었는 인간들한테 당해놓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성분명 처방확대하면 과거로 돌아겠네 대형약국차려서 성분명 약구비 해놓고 구색 많고 일반약 난매로 싸게 판다는 인식 심어주고 카운터 고용해서 가격통제 안되는 건강식품 하루에 수천만원 팔고 성분명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약사회 썩었는 내부의 적을 도려내지 않고 약사의 미래는 없다. 올해 대선 끝나면 친대기업 정책추진과 선택분업에 장사하는데 마진도 없는 일반약 수퍼주고 약사직능 날아가는데 데일리팜에 글올리는것도 내년에 가능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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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완전 성분명이면 30%의 인하가 이뤄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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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적극적인 반대 속에 환자들은 무엇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시작되였다. 성분명처방에대한 정부의 국민홍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출발하였기에 국립의료원 주위의 약국들은 인내심을 갖고 환자에게 성분명처방에 대한 설명(상품명처방을 하는 의사들의 속 마음)을 하여주기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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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에게 약품선택,복약지도등 설명을 잘하고 친절히 대해주셔야 되겠죠!!! 환자들은 정신이 없을테니까,가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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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8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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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75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7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500 | 500 | 4,571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7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4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877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71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8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3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92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75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8,000 | 1,500 | 8,95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1,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750 | 25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7,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4,77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500 | 500 | 3,96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10,000 | 10,000 | 11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721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00,000 | 5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19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403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075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648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73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4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5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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