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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에 xx메디칼센터에서는 정말 이름도 듣지 못한 제약회사의 약들을 한달에 거의 한번씩 바꾸면서 처방을 하고 있는데.... 도대체 이런 의사들은 무슨 뜻으로 하는건가요?? 환자를 위하는건가요?? 아님.. 약국을 위하는건가요?? 아님 왜 약을 한달에 한번씩 바꾸는거죠???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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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이 입정된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하라 대표적으로 항생제 혈압약등 안정성이 인정된 일반약은 슈퍼로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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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단한 걸. 모처럼 의사협회가 용쓰고 있네. 이제 이 고지를 넘어서면 선택적 의약분업 일반약의 수퍼판매를 들고 일어나는 수순이겠군. 아니면 최소한 유리한 위치에서 빅딜을 얻어내던지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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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에 빨갱이출신들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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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맨 밑에 각종 의사관련 단체들은 뭐하러 나열하세요.. 필요없는 내용은 쓰지 마세요. 이것이 어디 의협 단체 단독 신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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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내용을 보니, 현재도 제네릭을 많이 처방하고 있다는 것을 의협 자신들이 잘알고 있다는 뜻이고, 그것들을 증거물로 자료수집까지 한다는데, 저번엔 제네릭은 약효가 불분명하다고 해놓고, 성분명처방하면 이 불분명한 제네릭 난립에 환자건강이 위험하다면서.... 근데, 현재도 처방나오는 그 불분명한 약효를 가진 제네릭을 처방하는 사람들은 누군가? 약사인가? 환자인가? 아님, 간호사? 간호조무사? 병원 카운터? 아닙니다. 바로, 당신들이에요. 리베이트 받으면서 써준 제네릭은 의원에서 정밀 약효검사를 (생동성 검사등) 마치고 쓰셨겠죠? 의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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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이 보장된 일반약 슈퍼판매를 계속 지껄여 대는 이면에는 만약 슈퍼판매가 허락되면 지들(의사)이 일반약도 팔아 먹겠다는 속셈을 누가 모를줄 아느냐. 전문약은 처방전으로 팔아 먹고 일반약은 병의원안에서 팔아 먹고 ... 결론은 꿩 먹고 알 먹겠다는 놀부의 심보가 아니고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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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이라도 하시지요~ 조목조목 따지면 뭔가 결론이 나겠죠.. 여론에 문제점을 인식시켜주는 것이 중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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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에서 할수있느거. 주사. 침. 식품류 의사들의 소망. --약도 팔수있게 해달라. 방법은== 슈퍼에서 할수있는 여건만 만들어준다면.. 따라서... 일반약을 슈퍼에서 팔자. 그러면==슈퍼에서 파는데 의원에서 못파냐? 의원에서 약주자. 결과는---> 선택분업. 병원에서 약주고. 약국에서도 약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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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은 본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요식행위라는 주장이다" 라는 건 맞는 말이니 더이상 왈가왈부 말 것이며, 참여토록 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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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하고연계된부분, 병 의원에서일반의약을팔지(의약품의처방,판매는전부다의사에게)화장품,심지어파스류다팔아먹고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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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약국에서 소비되어온 약이 의료비지출에 잡히지는 않았다. 그런데 자꾸 의협은 논제를 흐리려고 약국을 걸고 넘어지십니다요.. 초등생이 그러면 웃고 가지만 선도인집단이 그러한 헛소리를 하는 것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마치 이번 성분명처방이 음모라고 하는 것처럼 말합니다. 성분명처방의 근본 이유는 "의사들의 만성적인 댓가성뇌물(리베이트)로 인해 약제비가 과잉소비되고 있습니다. 카피약을 쓰지만 그 내용 속에 의사에 대한 검은돈 있다"라는 정부의 판단으로 인한 것이며, 이는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한국의사들의 처방형태를 치료하기 위한 정부의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성분명처방에 의한 부작용사례를 수집하기 전에 자신들이 쓴 약의 안전성에 대한 검증부터 하고 정부에 그 대책을 물어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미 의사협회는 명분을 잃었고 여론 또한 날론 늘어만가는 약제비로 인한 의료비상승을 곱게보지 않는 것입니다. 약사들의 조제료로 인해 상승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는 의사들의 처방료 조제와 비례하는 것으로서 의사와 약사의 조제료는 3:1 정도로 의사들이 과잉으로 받고 있습니다. 일반약을 걸고 넘어지지 마시기르 바랍니다. 묵묵히 12시간씩 일하는 민초약사들의 분노를 살 경우 의사협회는 기타 간호사 등 의료인력과의 분열도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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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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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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