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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걸 억지를 부려도 유분수지? 이게 가당키나 합니까? 몇백원짜리 팔며 운영하는 약국을 뭘로 보고 그런 자료를 내라는 건지? 손님들이 시간맞춰서 딱딱 오고 가는 것도 아니고 떠밀려 올땐 정신없이 왔다가 갈때가 대부분인데 언제 몇백원짜리 몇천원짜리 사가는 사람들 이름 적고 주민번호 적으라는 건지 이런 방안낸 인간 지옥에서나 하라고 하세요! 어짜피 일반약 현금영수증 제도로 국세청으로 바로 들어가잖아요 카드도 마찬가지고 연말정산 필요한 사람들은 그거 철저히 받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연말정산이 굳이 필요한 사람들 개개에게 그걸 홍보해야지 약국이 그모든걸 다 책임지라는 건 억지죠! 현실을 무시한 탁상공론으로 자기들 배불릴 생각들이나 하는 정치인들 구역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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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횡포인가? 자영업자들중에 가장 소득파악이 잘되는 의료계! 건강보험공단만 들어가봐도 소득의 90%는 드러난다. 다른자영업자들도 물건 팔때마다 이름 주민번호 날짜 금액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올리라고 하지? 그사람들은 소득이 드러나는게 훨씬 없잖아 맨날 만만한게 의료계냐? 비보험%가 얼마나 된다고 소득거의 100프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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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쓰벌 지금부터 밤새고 해도 안되는데 전국 모든 약국이 제출안하면 되지. 이게 뭔지랄이냐? 이정도로 할거면 국가에서 약값 다대주고 약국은 중간에서 약만 팔아서 마진만 챙기는 식으로 운영해야지. 재고약은 재고약대로 남고 엉터리 법만 만들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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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문건은 정부와 공단의 행포이므로 무조건적인 거부운동을 해야할것이다 소비자(환자)가 필요하면 개인이 직접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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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공무원들도 일년동안 먹은 밥값..의류비..세탁비..등등...일목요연하게..각각 일별..시간대별로..일년치..제출하라.... 목적은 공무원 급여기준 산출을.위한..조사... 이런거랑..뭐가.틀리냐.. 지나가던..개가.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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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많아지고 일손이 더 많이 가면 당연히 조제료도 오르는게 맞다. 한명입력당 일정금액을 조제료에 포함시켜야된다. 내생각엔 한건당 500원 정도가 적당할듯한데 우리 회원님들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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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건강정보보호 및 관리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몇가지 허용 규정외의 사안으로 정보를 유출 시켰을 경우 유출 시킨 당사자나 정보 제공을 받은 사람 모두 심하게 처벌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 규정에 세무하고 관련된 내용은 일절 없구요 그리고 그 법률 내용에 보면 서로 상충되는 법안이 있는 경우 이 법률을 우선하여 적용하도록 되어 있던데요. 잘 못 보이면 세무조사 받거나 아니면 은 팔찌 차거나 잘 알아서 판단 해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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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만든다면 찬성한다는 야그 아녀? 다른 의사단체들은 죽기살기로 반대운동하는데 대한약사회는 프로그램을 제작,배포한다니.... 정부가 까라는대로 또 하는군..... 이러니 의사단체쪽에서 원희목이 찬성해서 시행된다는 소문이 파다하지..쯔쯔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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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편의주의의 극치이다.장난인줄 알았다. 이런 날강도같은 건방진 행정절차가 세상 어디에 있단말인가? 명령과 복종의 군대에서도 이런식의 황당한경우는 없을것이다. 국세청에서 공단으로 공문보내니. 공단은 자신들도 뭔지 모르는듯 그대로 병원 약국에 딸랑보낸다. 허참... 할말을 잊게하는 대한민국 행정기관의 현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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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하니 복합제 비급여도 시간없어 그냥 가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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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아니면 어차피 소득공제를 받지도 못하는 자영업자나 소득이 없는 사람의 정보 까지도 보고하라는 것도 말이 안되는 것이고... 치료 목적으로 사용한 의약품을 어찌 구분해야 하는지 가이드 라인도 없고... 현금영수증이나 신용카드로 구매한 경우에는 이미 공제를 받은 것인데,,, 분명 연초에 중복공제는 안된다고 하여, 처방조제의 경우 일일히 현금영수증과 신용카드 여부를 모두 입력해 놓았는데... 축소보고나 보고 누락에 대한 아무런 이야기도 없고,,, 보험자격이 바뀐 사람(직장에서 지역으로, 사망 등등)에 대한 처리지침도 없고... 그냥 하라는 대로 하자니, 시작조차 할 수도 없고... (며칠밤 새면 된다면 까짓거 새겠지만 그래도 다한다는 보장도 없으니...) 뭘 어찌 하란건지... 아참,,, 대약에선 도대체 뭘한거여? 설마 이리 되리란 걸 몰랐다고 하고 싶은걸까? 아님, 실제로 시행할지 몰랐다고 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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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주기 어려운 조건을 먼저 내건다. 2. 상대가 반발한다. 3. 그때 슬쩍 본디 원하는 바를 내밀고 얼결에 도장찍게 한다. 정부하 하는 짓이 딱 이 꼴이다. 1년 유예니 뭐니 놀아나지들 말라! 전면 거부해야한다. 아니면 최소한 이에 소요되는 비용이라도 받아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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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말정산이 필요없는 사람도 많은데 이게 무슨 정력낭비인가? 2. 올해 처방전을 다 뒤져서 비급여 매출액을 신고하라니 말이되나? 3. 정확한 일반약 매출액은 나도 모르는데 (POS를 사용하면 된다지만) 어떻게 얼마나 신고하라는거냐? 도대체 현장의 의견은 들어보고나 정책을 내놓는게냐? 니들이 원하는건 '국민편의'가 아니라 '세수확대'라고 차라리 솔직히 얘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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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한약등 개인 건강 증진을 위해 구입한 약품을 제외하고 질병 치료를 위해 구입한 약품에 대해서만 신고하면 된답니다.근데 진짜 복잡해요 짜증나고요,왜 이런 짓을하는지 행정편의주의라고하지요. 이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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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 안에 있는이들에게 더 거둘라고 별껄 다하네. 제도권 밖의 돈 잘버는 이들에게는 하나도 못거둬 들이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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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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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자료는 뒀다가 국 끓여 먹을래? 매입자료 있는데 무슨 매출 자료는~~~~~~ 할일 없으니까 일거리 만드니? 약사회는 면대약국 인수 받아 들어 오니 뒷북이나 치러 다니고... 낱알 소화제 달라고? 인재 없군 쯔즈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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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약국, 의료기관, 한의원 등등에 모든 비용을 철저히 제출하게 하고, 틀린 부분이 있으면 영세업체가 전부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액수와 사유에 관계없이 모두 영구히 면허와 영업정지 시켜서 정의사회 구현해야 합니다. 전부 사라지고 정의로운 사람들이 새로 세우는 의료세상 정말 아름답습니다. 절대 물러서지 말고 단 10원의 차이가 있다고 신고가 들어와도 철저히 수사하여 최대의 엄벌을 내려주시기를 국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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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된 자료를 몽땅 국세청과 연계하여 세금 올리려구~~나라에 돈이 없다보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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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반약이든 처방약이든 도매상이든 제약회사든 받은 세금계산서 있잔아 그걸로 계산해서 재고 빼면 팔아먹은거 나올거아녀 하기는 니네 약사들은 무자료로 받아서 세금 포탈한거 많아서 안되겠다 또 할증받으거 처방약 % 받은거 일반약으로 공짜로 받은거 무지 많으니 계산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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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단말기와 연계해서 약국프로그램 이용하는 법도 아직 모르겠는데 더 복잡해지네 1 약국프로그램과 단말기 연계가 안되서 처방조제 한명이 신용카드 제시했을때 처방조제 한번에 일반매출 한번으로 두번의 수입으로 되고 있다. 2 약국 카드 계산시 하한 금액은 없는지 걸핏하면 1500원에 카드가 나오곤 한다. 왜 이렇게 된건지... 옆집 크라운 베이커리에 가니 3천원 이상일때만 카드 결제 가능하다나... 그러는데 어떤 규정이 있는 것은 아닌지. 현금영수증은 최소 5천원 이상으로 되있는데 당췌 신용카드는 최소사용제한 금액은 없는건지. 3 프로그램 상에서 현금영수증 출력은 매번 도장을 찍어줘야하는 영수증이 나오고.. (현재 At Pharm 사용중) 좀 번거롭지만 꼭 이래야 되는 것이니 어쩔 수없네 이상 넋두리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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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건 해주면서 조이든지.. 이거야 원... 대출 이자는 정부에서 보상해 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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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는 그렇다 치고 비급여 소득공제 자료를 몽땅 보고하라니.... 약국에 세무 전담 직원을 두던지, 급여만 취급하던지, 빌어먹을... 대약에서는 이런일이 있을거라는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섰는데도 회원에게 알리지 않고... 만약 회원들에게 불성실 보고로 문제가 되여 불이익이 온다면 대약은 모든 책임을 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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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영수증 꼬박꼬박 잘 발행하고 있는데 뭔소린지 뭘 어떻 하라는건지 잘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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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대기의 소리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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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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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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