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약국님들 층약국 원망해도 해결 안됩니다. 후배 약사들 전부 층약국으로 소개하고, 자신도 올라가세요. 이제는 층약국이 아니면 약국경영 어렵습니다. 집세도 싸고, 7시면 땡치고, 도저히 경쟁 안됩니다. 자신이 못가면 다른 사람이라도 층으로 많이 소개 올려 보내서 그들끼리 싸우든지 말든지----이것이 해결 입니다. 1층 약사님들 비상 입니다. 순식간에 의원옆 층약국 을 브로커들이 마련해 줍니다.

나이들어서 대접 못받는 직업이 약사라고 생각한다 젊을 때 열심히 돈을 벌어 놓아야 나이들어서 살수 있을것 같은데 이 약사란 직업은 나이가 들면 약국이고 병원이고 써 주지를 않으려고 하니 딴 직업은 경력이 쌓이면 대우가 좋아지는데 이상한 직업이다 그러니 나이들면 자기 약국 밖엔 할것이 없으니 원

데일리팜에 들어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왜이리 욕들을 합니까? 욕을 하지 않으면 글을 쓸 수 없나요? 같은 약사로서 참 눈살 찌쁘려지는 글들이 너무 많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면 되지, 왜이렇게 배우지 못한 사람들처럼 글들을 쓰십니까. 7살된 내 딸아이가 옆에서 볼까봐 항상 조마조마 합니다.

약사의 고유권한인 처방권을 팔아먹은 댓가다! 매약만 팔고 의사처방 조제만 하는게 약장수지 약사냐?

내나이35살,,근약이다.. 인제 근약으로일할곳도 없다.면접보러 가면,카운터가 나와서 나보고일하란다..250지가 준단다.. 기가차서 말이안나온다. 이세상에 독점은 없다.카운터쓰는 기성약사들아.. 닥치고,,돈많다고,,지랄말고,, 난 니들을 단한번도,,인생선배로생각하지않고, 기생충으로,니들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나보다 나이많은 약사들은, 가로등없는 골목길은 무조건 차타고 다녀라..특히, 카운터쓰틑 강남구,종로구 약사들 조심해라,,요즘은 요금도 싸서, 반병신은 1장이라더군...조심해라..

먹고사는 문제가 삶의 의미도 전문가로서 자부심도 모두 내 팽개 치고 개같은 삶을 살도록 한단말인가? 인간이기를 포기한것들 같으니라고 집에서 그냥 애나 볼일이지 뭐하러 뛰쳐 나와 돈번다고 지랄들인지 전문성이 뭔지 자부심이 뭔지도 모르고 의사들 똥구멍이나 핥고 있는 한심한 층약국 년놈들... 약사사회는 이대로는 희망이 없다. 먹고살기위해 자존심도 자부심도 모두 버려야고, 처방 3-40건 받자고 층약국 개설해서 서로 죽이고 죽는 이런 상황이 약사사회의 현실이라는 사실이 절말 서걸프다.말 타업종 종사자들에게 쪽팔려서 죽겠다. 전문가로서,, 사업가로서의 비젼도 재주도 없고 그냥 의사나부랭이들 처방대로 약이나 집어주고 쉽게 돈벌이나 하자고 생각하는 한심한 쓰레기들.. 약사들은 스스로 경쟁력을 갖고 처방없이도 경영할수있는 능력을 길러야한다. 힘든일일것이다. 어려운길을 가고싶은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러나 뜻있는 약사들이 그길을 가고있는것으로 안다. 제발 이 쓰레기들아 이런분들 기나 꺽지좀 마라. 제발 부탁하자 이 쓰레기 층약국 약사쉐이들아. 자존심과 자부심좀 갖고 살아라.. 제발 좀.. 아 얼굴이 다 화끈거린다. 아 쪽팔려....

경쟁사회? 자유경쟁? 자기들 편한대로 지껄이기는 잘하지 기본적으로 상도의가 있고 예의란것도 있는데 어떻게 이놈의 약사란것들은 서로 못잡아먹어서 난리들인지..쯧... 브로커에게 떼돈쥐어주며 하는짓이란게 고작해야 같은 약사 등쳐먹는짓이라니.... 1층 들어갈 돈없으면 월급약사나 더해.. 꼴뚜기가 어물전망신 다시킨다더니.. 꼭 그짝이네... 약사회도 왠만하면 층약국하는것들 약사회에서 제명해버려라... 이런것들 볼수록 짜증만 나...

1층 이나 5층이나 조제하면 땡이지.. 층약국에 웬수 졌냐? 층약국은 가짜약사가 운영하냐? 아니쟎어. 어차피 원외조제실 노릇하긴 마찬가진데, 월세 싸고, 환자들 가까워서 편리한 층약국이 뭐 어때? 1층 문전은 뭐 다르냐? 개뿔이나...

들어서는 층약국들 떔에 망하는 1층약국 엄청나지. 의정부 수원 등등 대충 아는 곳만 4곳 이상 되다 갈수록 어려워지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