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제약사 가 극명해진다고본다 오리지날과 제너릭 제너릭인부분은 약국에 영업을 더 치우쳐지고 향후 제약업게에 신약개발자체가 없어질것이라고 본다 다시말하면 약사만 배불리하는정책이고 또한 국민의료 에 대한 질이 떨어진다 확실한것은 제약사 출신의 영업상원을 심평원 직원으로 채우면 아마 뿌리가 뽑히지않을까 생각한다

지금은 정부에서 약사회에 성분명처방전환에 기회를 준것 으로 볼수있다. 이번기회에 성분명처방으로 바뀌지 않는 다면 수많은 시간이 걸릴것이다. 어차피 의약분업은 결실은 성분명 처방으로 언젠가는 이 루어져야 할 사안이다. 성분명처방만이 살길이다.

그거 모르는 놈도 잇나?

성분명 처방시 의료사고는 누가 책임지나요? 아마 약사들은 100% 발뺌할텐데.... 의료사고 더욱더 빈번하게 일어날텐데.... 약대가 6년 된다고 약사가 의사 되는줄 아는 사람들 정신차리세요... 아~~ 의약분업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쓸데없이 조제료 주면서 약 조제하지 않아 내 보험료 조금이라도 낮아질텐데...

제약정책이 성분명처방으로 바뀌면 리베이트가 더욱더 기승하게 될것입니다. 차라리 의사한테 리베이트하는게 깨끗하고, 환자들의 치유에 보탬이 될것같습니다. 약사들 얼마나 악랄하고 얼마나 지랄인지 아세요? 약사들 정말 지랄하고, 10원하나에 벌벌 뜹니다...........

지금이시대는 약사들이 대접받는 시대군요. 약사가 의사보다 더욱더 악랄하면 악랄하지 덜하지않아요. 약사들이 얼마나 악랄하고 지독한지 두고보면 알것입니다.

울 동네 종합병원은 이사장의 아들이 병원앞의 상가를 5개나 한꺼번에 사서 약국을 차리고 운영하는데... 그 관리를 도매상에게 주었다더군요. 도매상은 약국에 독점공급하고 약국운영하고 병원이사장 아들에겐(병원 기획부장이라던가) 임대료 명목으로 돈을 왕창주고 ... 이 병원에서 나오는 처방 70%이상을 독점하니... 이런 경우가 있을라나요 ? 이게 담합인데... 당국은 뭐하나요 ? 세상이 다 아는 이런 것도 안잡고 ...

120만 외래환자가 떨고 있다" 23일 병원협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 정책수석실의 김창순 사회정책비서관 초청, 전국중소병원협의회 정기이사회 간담회에서 성애병원 김윤광이사장은 일본의 예를 들어 외래환자의 임의선택 분업권을 주장하며 "의약분업후 하루 120만 외래환자가 병의원 외래처방전을 들고 아픈 몸을 이끌고 이 약국 저 약국으로 병원 처방약을 찾아 다니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서울특별시병원회 허춘웅회장(명지성모병원장)은 의료보험수가의 인상에 앞서 현실적인 개선책으로 "의료시스템을 개선하고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의료 신기술을 의료보험수가에 반영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질적 개선은 물론 해외진료에 따른 국부 유출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달 10일 중소병원 전국대회를 앞두고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 김창순 사회정책비서관은 "최근 대학병원의 병원 신증축과 관련 병상의 지역별 안배와 전문의 총정원제, 그리고 전문의 공중보건의 배치, 개방병원, 전문병원 등 병원계 현안에 대해 현실적인 문제점에 단계적인 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히고 "특히 의료시장 개방과 인천경제특구와 관련 외국인들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의료와 교육"이라는 점을 말했다. 또한 최근 청와대가 최근 작성한 "의료산업 전망과 발전전략"보고서를 설명하면서 앞으로 의료가 차세대 동력산업으로서 정부차원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육성할 뜻을 밝혔다. 아울러 김 비서관은 의약분업의 전면적 재검토를 신중히 검토할 때가 됐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이날 대통령 비서실 김창순사회정책비서관 초청 간담회에는 부산 해동병원 조평래 원장을 비롯 마산 청아병원 최서영 이사장, 제천서울병원 김정식 원장 등 전국 중소병원협의회 지역회장들이 대거 참석, 의료계 현안에 대해 진지한 대화을 나누었다.

약사한테도 의사처럼 20% 맞춰주세요 못쓰는약 폐기처분하면 그 정도 받아봐야 남는 것도 없어요

리베이트는 일종의 접대비, 판매촉진비, 또는 광고비 성격입니다. 만약, 제약업계에만 있는 관행이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한국사회 거의 대부분 업계에서 관행처럼 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차치하고, 리베이트를 만약 원천적으로 봉쇄한다면, 의사, 약사 분들이 제약회사 직원들로 인해 본업에 매진하시기가 더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제약회사는 어떻게든 약을 팔기 위해 더 많은 인력과 돈을 써야 되기 때문입니다. 제약회사는 물건이 팔려야 직원과 직원가족들이 먹고 살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제약사들의 직원과 직원가족들은 가만히 앉아서 물건 팔리기만을 기다릴 만한 여유를 부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한편, 만약 의사, 약사분에게 약간의 Merit가 없다면, 의사, 약사분들은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오리지널 약을 처방하고 조제할 것입니다. 국내약은 지금보다 의사분, 약사분들이 손을 대지 않을 것입니다. 오리지널약은 검증된 약이나, 국내약은 다소 편차가 있어, 손이가지 않을 것입니다. 원장님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내원한 환자에게 국내약을 처방하려는 노력(원장님 본인만의 처방 노하우 개발)이 점차적으로 없어질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약사님들도 조제 위험을 무릅쓰며, 국내약을 조제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현재, 국내 제약사는 가격을 제약사가 메기지 못합니다. 정부에서 정해준 가격만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돈으로는 연구개발비를 충당할 정도로 많은 돈을 벌지 못합니다.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였다고 하더라도, 원가보전밖에 해주지 않기에 연구개발 유인이 사실상 없습니다. 이는 의료보험 자체가 공익적 사회주의 형태를 띄기 때문입니다. 사실 요즘 소포장, 불용개봉의약품 반품, 시럽제에 대한 투약병 제공 문제 등으로 인해 제품원가가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공동구매, 구매 다변화 등으로 원재료비 절감, 다품종소량생산에서 소품종대량생산 (아웃소싱 - 위/수탁생산)으로 전환하여 생산성 향상 및 제조원가 절감에 촛점을 맞추었으나, 또 좌절됩니다. 지금은 제약회사, 의사분, 약사분 정죄하지 마십시오. 현, 한국이라는 사회제도가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국내 제약사가 외자사와 경쟁할 힘이 있을 때, 그 때 정죄해 주십시오. 사실, 국내제약사는 외자사에 비해 경쟁할 능력이 부족합니다. 그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리베이트...사실 능력부족 때문입니다.

광주에서 개원의 생활을 하고 있는 김씨는 지난해 7월 변액보험을 중도 환매하기 위해 보험사를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김씨는 당시 모두 4개의 변액유니버셜보험에 월 400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있었다. 김씨는 이를 위해 손실을 감수하고 기존에 가입한 보험을 모두 해약했었다. 하지만 중도 환매시 이자는 커녕 원금조차 절반도 건지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서 분통이 터졌다. 상품 가입 당시 보험 설계사가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언제든 추가 부담 없이 환매가 가능한 투신사의 펀드인 양 설명을 했다는 것이 김씨의 주장이다. 김씨의 끈질긴 문제제기에 회사측은 결국 보험계약을 취소하고 원금을 돌려줬다. 하지만 김씨는 여전히 당시 상품을 판매한 설계사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 요즘들어 해약자가 느는 것은 최근 주식시장이 활황을 보임에 따라 변액보험 수익률이 연평균 10%를 훌쩍 뛰어넘으면서 차익을 얻기 위해 환매를 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지금 환매할 경우 원금도 못 찾는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나서 보험사와 설계사를 향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가입 초기에 해약을 하면 보험료의 대부분을 돌려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설계사로부터 전해듣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재 실구입가 제도하에서도 많은 복제의약품 업체에서 병/의원/약국에 서로 다른 비율로 판매촉진비가 지급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실구입가 제도의 취지와 무관하게, 의약품 생산자의 마진을 공고히 해 준 당연한 결과이다. 의약품에 의한 마진이 실질적으로 없어진다면, 의사, 약사간의 성분명/제품명 주장은 명분의 측면에는 존재하나, 경제적 측면에서는 사라질 것으로 본다. 따라서, 국민 의료비의 효율적 사용과 원가 이하의 수가를 현실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성분별로 보험코드 입찰제를 제안한다. 생동성을 통과한 의약품만 입찰할 수 있게 하여야 하며, 오리지널 약을 제외한 최저가 3~5개 제품에만 보험코드를 부여하여야 할 것이다. (오리지널 약의 약가 인하도 강제 - 미국 사보험사의 경우) 이미 국공립 병원 약품 구매 입찰에서 유사하게 실시하고 있으므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구한다. 제약업체의 존립보다는 국민복지를 염두하고 계실 공무원들에게 성분별 보험 코드 입찰제도를 강력히 촉구한다.

으

슈퍼도 리베이트있지 사실 아스크림하나도 더주게되있어 한의원치과도 있지 뭐하나라도주고 오고가지 근데 오ㅐ 의사약사만 잡는지는 나도 모르것네

앙

누워서 침 고만 뱉터라. 그 침이 느덜 낫짝으로 떨어지는 거거덩...

길을 막고 무러바라

우리동네 의원은 리베이트도 리베이트지만, 한도매상만을 상대하여 다른 도매상에 구할 수 없게끔 하는등 정말로 비리비리 어떻게 없애야 되는지요. 조금있으면 우리동네 보건소에도 공증보건의가 새로이 바뀌면 또 약이 바뀐다고 하던데..... 참으로 걱정이야요 공공기관이 진료비는 싸게 받고 약은 고가의 약으로 처방을 하니 후후.....

주는 측이나 받는 측이나 상벌은 형평성이 있어야지요. 제약회사가 자사 상품을 팔아먹기 위해 돈질하는게 리베이트 본질 아닙니까 ? 제약회사 영업정지나 과징금 50배 부과는 꼭 필요하지요. 뭐 이렇게 해도 더 음성적이고, 지능적인 지불방법을 개발하겠지요. 남들 다 받는다는데, 저만 못받으면 "바보"취급 당하는 것 같을테고,.... 상품명처방 이거 하루속히 해결해야만 합니다.

생동성을 거부한 집단은 반성하라

리베이트하면 의사이지 약사를 끼워넣고 데일리팜불독하고 약사만의 사이트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