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 피고름 묻은 돈 등쳐먹을려고 그 어려운 공부했냐? 약사들 카운터 고용해서 필요도 없는 약 사기쳐서 팔아먹고, 아니면 카운터들에게 면대해서 면허증 장사나하고, 의사들 똑같은 효능을 가진 약들인데도 더러운 리베이트에 의사로서의 자존심 팔아먹고 쓸데없이 비싼 약이나처방해대고.. 잘 들 한다 잘들해..돈 몇 푼에 영혼과 인간성까지 팔아먹는 더러운 인간 백정들 같으니라고..쯧쯧

약국의 성패가 병원과의 거리에서 좌우된다면 약국의 미래는 없고 분업의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다 환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환자한테로 가까이 갈수록 약국의 미래는 밝아지고 분업의 목표에도 가까워지는 것이다. 그러나 약국에서 자세히 복약지도를 하면 할수록 병원에 환자가 떨어질거고 그러면 또 처방조제도줄게되므로 약국에서는 소극적으로 대충 좋은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대처해야 손해가 없다. 약국에서 당장에는 손해가 나더라도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약사본연의 임무에 적극적인 자세로 충실해야할 것은 물론이고, 한편으로 환자도 그러한 약국을 애용하는 의식이 있어야 분업이 제대로 돼 갈 것이고 그혜택을 바로 환자가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여러가지 면에서 보완해야할 점이 너무 많다. 우선 어느정도 여유를 가진 약국부터 고통을 감수하고 제대로 하다보면 좋아질거라는 기대감을 믿고 싶다.

의원과 약국이 같은 층에 위치하면 답합이라고 또 길건너 다른건물에 위치하면 담합이 아니라고 육법전서에 라도 나와 있쑤? 면대는 위법이니 의원에서 면대직영한다고 헛소리 만 해대지말고 보건소에 고발하슈~ 턱 밑에서 조차 약 바꿔치기가 비일비제 하니께 옥탑 약국이 처들어 와서도 살아가는 뱁입니다. 옥탑약국 약사는 약사가 아니라 똥싸개란 말입니까? 먹구 살려면 더 한짓도 할 수 있는 뱁이지여라.

차라리 층약국이 들어선 곳은 낫다. 하지만 건물내 약국 독점권을 가지고 혼자서 여러군데 의원의 처방을 독식하는 약국이 더 문제다. 이런 독점약국은 처방전을 수백장씩 독점하다 보니까 일반약에 대한 난매가 도를 넘어선 곳이 많다. 층약국을 개설하려고 해도 독점권때문에 안되고, 아예 방패막이로 의원을 제외한 다른 상가를 몇개씩 사서 월세까지 받아먹는 약국이 있다. 업자들도 이런점을 악용해 메디칼건물을 지으면 약국에서 뽕을 뽑으려고 한다. 건물하나 짓는데 얼마나 돈이 든다고 약국 하나에 10억원이 넘는 분양가가 나오는가? 아예 독점권을 없애서 층약국이 여러개 생겨 차라리 분산되는게 주위약국들도 난매에 대한 피해가 없어서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동네에도 대형마트 앞에 있는 메디칼센터에 독점약국이 하나 있는데 그 놈들 난매에 치가 떨린다. 소형동네약국에 피해주는 메디칼센터내 독점난매약국이 난매치는 것을 방지하고 메디칼빌딩 짓는 업자 놈들이 약국에 바가지 씌우는 것을 막기 위해서 독점권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

구두방 사업자등록 후 어떻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지요? 약국은 일정한 시설 기준이 있어야 허가가 나지 않나요?

무엇이 문제인지 일반인이 저로서는 모르겠어요. 담합 면피용이라는 게 무슨 의미죠?

지킬 수 있는법 반드시 지켜야 하는법,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법을 만들어야지 시장경제 원리에 맞는 약업 질서를...

담합하는 것들 다 잘라버려야 해 씨를 말려야해 암덩어리같은 것들

담합하기 이전에 담합의 소지가있다는 것 때문에 개설을 못하게 하는건 문제아닌가요? 현행법아니라도 실제 담합할려면 아무것도 아니죠. 법이 소용없다는 것이죠. 이건 숫제 눈감고 아웅하는 식이지요. 이웃 의원과 약국사이에 관계가 좋으면 더없이 불용재고라던지 서로의 실수를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수 있잖아요? 나쁘면 같은 건물이라도 더 불리할겁니다. 따라서 담합의 증거는 행정당국이 직접 찾아야지 제도적으로 미리 차단하는건 어패가 있는것같은데....

그거하구 담합하구 무슨관계가 있나 약국이 개설하려고 만든거지 도대체 이런 기사 쓰는 새끼는 뭐하는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