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의대생들의 꼬리나 글을 보면 약대생들을 무시하고 수능점수 몇점으로 왈가왈부하는지.... 궁금하군요... 약대생들이 세계화에 뒤쳐지지 않는 범세계적인 인재가 되고 싶어 하는데 왜 의대생들은 공부못해서 약대를 갔으니 어쩌겠냐~? 돌머리들아 그냥 찌그러져있어라 등의 욕설을 하면서 약대6년제를 반대를 하시는지, 약대6년제에 대해 자세히 알고 반대를 하시는지 아님 그냥 약대생이니까 우리랑은 적이다 라는 생각으로 반대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반대를 하면 왜 반대를 하는지 논리적으로 타당하게 적어주시고 네티즌으로서의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똑똑하다고 큰소리치시는 분들이 반말과 욕설을 막 해대는게 참 웃길뿐입니다.... 서로 논쟁을 하더라도 깨끗하게 합시다....

그러므로 약사의 주장을 안들어준다고, 교육부 욕을 하면 안되겠죠? 제3자가 볼땐 교육부가 가장 객관적이고 합리적일겁니다. 약사들 이제 그만큼 해 먹었으면 그만 좀 하시죠.. 돈욕심이 너무 크면 해가 됩니다.

교육부는 의견교섭기관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을 의해 일하는 곳입니다.. 그런곳에서..한의대의 반발이 있다고.. 주춤하는건.. 국가가 일개 이익단체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거와 마찬가지 입니다.. 반대를 하려거든 차라리 교육적 차원에서 어떠어떠하다.. 라고 성명서를 내걸고 반대를 하십시오.. 애매하게..어떠한 트러블이 없이..라고 말하지 마시고.. 아무런 반대도 없는 의견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교육부는 그런 애매한 태도를 고치십시오..

한약관리사 민간자격 시행 추진 한도협, "관리약사 대체인력 양성 필요성" 밝혀 한국한약도매협회(회장 윤석구)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관리약사제도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한약관리사’ 민간자격제도 시행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한도협은 규제개혁위원회가 한약도매상의 관리약사제도가 비합리적이라며 보건복지부에 개선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이를 수용해 약사법개정안을 제16대 국회에 제출했던 만큼 한약도매업계도 자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따라서 비록 민간자격이지만 ‘한약관리사’제도를 도입, 회원들의 자질향상에 주력함으로써 관리약사를 대체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키로 한 것이다. 민간자격의 경우 공인을 받아야 국가자격과 동등한 자격이 부여된다. 그러나 보건의료 및 인체와 관련된 분야는 복지부의 동의를 얻어야 공인을 획득할 수 있다. 한도협은 꼭 공인을 받지 않더라도 회원들의 자질을 향상시켜 한약도매업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리약사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회원들이 동의하는 때에는 협회가 자격 있는 강사진을 초빙해 자체적으로 민간자격을 부여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한도협은 이를 위해 회장단 7명과 부산, 대구, 광주, 전북, 충북지회장 등 12명으로 민간자격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상임이사회는 또 올 회원연수교육을 6월 29일 대전 유성관광호텔에서 열기로 최종 결정했다. 한국의약신문/koreamnews.com 2004-06-08 10:17:31

교육부가 자기마음대로 하겠습니까?? 민주당때부터 속았습니다. 제발 이제 속지맙시다.

"약국에서 환자를 대할때 실질적으로 필요한 임상적 지식" 이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지식을 말씀하시는 건지 부연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의사로서 정말 궁금하네요..

공약을 헌신짝처럼 내 팽개치고 약사를 토사구팽 시켜 버렸네 그려 하지만 세상은 돌고 도는것 지금부터라도 배신에 대한 인과응보라는 단어를 뼈저리게 느낄수 있게 약사들은 직시하고 행동해야 할것이다.

의사분들이 약사가 임상쪽을 더 많이 배워서 진료권을 빼앗으려한다고 말씀들 하시는데 그건 절대 아닙니다. 현 4년제로 졸업해서 병원이나 약국에서 환자를 대할때 실질적으로 필요한 임상적 지식이 너무나 미비하여 그 분야를 더 배우려는 뜻이지 더 많이 배워 예전처럼 약사사 진료 처방한다는 뜻은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실제로 4년제 커리귤럼에서는 임상적인부분보다 약 자체에 대한 부분이 많고 (화학과 제제부분) 실제적으로 환자에게 필요한 부분이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약대 6년제는 이런 부분을 보완하고 또한 세계화에 발맞춰나가고 마지막으로 국민보건 향상을 위함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욕 비슷하게 한줄만 늘어놓는 리플은 사양입니다. 지성인 답게 논리적이로 이성적인 리플 달아주세요.

약대 6년제 반대 명분에 국민이 없다. 여기서 지랄발광하는 의사 쉐이들의 얘기속에 국민은 없다. 여기서 미친 소리 지껄이는 한의사들 얘기속에 국민은 없다. 내가 고딩때 공부잘했으니까...내가 더 배웠으니까... 잘 들 노~온다... 의사보다 공부못한 약사들도 있고 약사 보다 공부못한 의사들도 있지.. 그게 그렇게 중요하면 약사나 의사보다 공부 더 잘한 공학도가 약국이나 병원을 오픈하면 당연한 듯이 가만히 있을껴?

손안대고 코 풀기.....바보같은 약사들.. 복지부는 약대 6년제 찬성.. 그러나 교육부는 반대. 의약분업도 안되는 일본이 6년제로 가는 오늘날, 교육부가 약대 6년제를 한의사와 합의해야된다는 말을 하는것은 바로 노무현의 묵인이 없다면 불가능. 역시 노무현이여... 나를 비롯한 바보같은 약사들 교육부만 탓하고 있겠지.. 열우당,,,,,,,,, 다음엔 끝장내야 함.

안된다니깐..왜 말을 못알아 듣징.?!!

제발 참아라 약사야. 그러니 공부 좀 더해서 의사하지. 의사도 좋은 직업이라 할 수 없지만, 아무렴 약사보다야 못하겠냐? 누구를 원망하리 공부 못해 약사 된 것을... 의사라는 직업이 부러워 배가 아프겠다만 어떡하겠냐. 솔직히 "약사"하면 니들 세계에서는 괜찮다고 볼 지 몰라도 일반인들이 인식하기에는 별로잖아?

왜 선동적 기사를 만듭니까 한국만 유일하게 약대6년을 함니까 당신의 기사는 객관적 기준을 상리하고 있는 듯합니다

1.세계유일의 한의사 한약독점나라 2.세계 유일의 한의대 6년제 나라 3. 세계 거의 없는 한의대 정식학교 인정나라 4. 세계 유일의 한의대 양방과목 더듣는나라 5. 250점 맞은 한의대 교수들이 320점대 서울약대출신들을 약싸개니 비의료인이니 진료에 대해 뭘 아냐느니 씨부렁대는 나라 한마디로 반에서 20등하던 놈들이 전교5등안에 들던 사람들보고 약싸개니 비의료인이니 진료에 대해 뭘 아냐느니 하면서 방송국에 돈주고 출연해서 양의사 행세 하면서 각종잡지엣 권위자 행세하는 나라 6. 그래서 요즘엔 최고의 엘리트들이 몰리게 되버린 나라 비상식적 이윤창출구조생성의 성공(한의대 6년제 성공, 약사 한약금지->값싸게 한약을 먹을수 있는 창구봉쇄)으로 엘리트의 유출과 국민건강과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게 만든나라

약학 공부 더하시겠다는거 말리지 않겠습니다. 문제는 환자를 치료하는데에 "약"이 쓰인다는 이유로 마치 약사도 임상을 다룰 수 있고 병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고 착각하시는 약사님들 이 많다는 것입니다. 약학은 말그대로, 약의 화학식,제형,성분 등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약동학, 약력학도 약사들은 동물실험에서나 연구할 수 있는 것이지, 실제 환자 인체에 있어서의 약동학 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의사입니다. 약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를 연구하고 공부하고 이를 환자 환자에게 적용하는 사람들은 의사들입니다. 약학이라는 것은 임상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학문입니다. 신약이 개발되었을때 임상시험을 하는 사람들도 약사가 아닌 의사고, 약을 환자에게 쓰는 사람도 의사고, 약의 부작용을 관찰 기록하고 치료하는 사람들도 의사입니다. "약학"에 대한 약사들의 전문성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약학을 배우면 마치 임상을 알고 병을 아는것처럼 얘기하고, 불법진료를 자행하고, 환자를 기만하는 행위는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사실 말이 4년이지 정식대학으로 인정못받는다 하나의 대체의학적인것이기 때문이다 독립적으로 큰 역할을 한다기보다는 양약의 헛점을 보완해주는 그러니까 양의가 더 공부해야 할 하나의 과목으로 되는것이지 그것 자체로 고혈압이나 당뇨에 접근해서는 안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93년에 외 한방사가 6년제가 되었는가? 그것부터 제대로 철회하여야 한다 결국 양방과목이 한방보다 더 많고 양방의사들 흉내내서 가운입고 청진기 매고 각종 검사버젓이 하지 않는가? 근거는 과목에서 배우기 때문이라지 않은가? 그럼 약사도 한약자격 없어도 한약 다 배워왔으니까 한약하는데 왜 자격있어야 된다고 난리인가? 세계 어디에 한의사만 한약 다룰수 있는 나라가 있는가? 수십년간 생약을 개발하고 발전시켜온게 한의사인가 약사인가 왜 일본에선 약사가 NHK한약관련 다큐멘터리들을 주도하는데 우리나라는 티브이출연해서 한방관련 얘기도 할 수 없는가?

과거 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로 절대로 그런일 없을것이라는 각서를 써서 범의료계에 제출하십시요. 그럼 6년제 인정해드리겠습니다.

교육부, 약대 6년제 좌초 가능성 시사 "매우 민감한 사안... 의료계 동의 없이 추진 어렵다" 약대 6년제를 둘러싸고 한의계와 약계의 대립각이 갈수록 첨예화되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으로 학제개편의 키를 쥐고 있는 교육인적자원부가 관련단체의 반발이 해소되지 않으면 추진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특히 복지부는 교육부와 실무협상 과정에서 관련단체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는 14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약대 6년제는 매우 민감한 사안인 만큼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영역정리까지 교육부에서 할 수 없지 않느냐”고 반문하고 “선행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어렵다”며 의료계 동의를 선행조건으로 요구했다. 이에 따라 보건의약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약대 6년제 논란은 의협과 한의협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한의계의 반발과 관련, “업무영역이 명확히 구분되기 않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특히 “우리 부에서도 요청했고, 복지부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약대 6년제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만큼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복지부가 던진다면 검토해야 하겠지만 가급적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대한다”며 “교과과정과 인력수급 계획 등 후속조치 검토는 갈등요소가 해소된 이후에나 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1일 3자회동에서 합의도출에 실패한 복지부는 조만간 다시 의견조율에 나서 조정을 시도할 방침이지만 가능성이 희박해 논란이 장가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의원 상경투쟁하고 한의원 문닫아라. 당뇨환자도 한약으로 근접하고,뇌졸중이나 CI도 한약으로 뭐좀 해볼라고 발광하니 이번참에 폐업투쟁해서 영원히 문닫아라. 니네들 한방사들,,치료하다 안된면 병원보내고.. 없어도 될 것중 하나가 한의사고 그다음이 약싸개다. 먼저 한방사 없어져라..질 낮은것들...

어느학교 출신에 뭐하는 인간인지?

동양 철학에(4년) 한약에(4년) 기타 양방까지... 6년제로 이 모든걸 마친다니.. 하니학을 8년제 아니, 그 이상으로 해야한다. 수박 겉핡기식으로 배출된 어중이 떠중이 하니사가 국민들 건강 다 좀먹는다.. 하니사들은 남의 학제에 열낼게 아니라 지들 내실을 다지는데 더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골치 좀 아플거다 니들 교육부 그려 한방사랑 잘먹고 사는지 두고 보겠다.

ㅋㅋ

한약 처방전 원가 공개하자

앞으로는 가해자 피해자 합의 없으면 무조건 공소권없슴으로 기각 해야겠다.

한약 원가 공개를 인터넷에 띄우면 그 날로 한의사들 바로 매장이다. 한의원에서 약 짓고 그 처방전 달라고 해서... 원가 파악해서 인터넷에 올리면 그걸로 한의사들은 끝이지..

한방사들은 잃을것 부지기수이다. 무조건 붙어보자 양방기기 건강식품 의약품 불법 판매 무면허자 한약 조제 할머니들 공짜침 놔준다고 해놓고 무조건 보험청구 부당 보험 청구 행위 한방사들 보험을 불필요함 홍보 한방사들 보험 수가의 적정성 문제제기(엄청 폭리)등등

우리나라 정부에 압력을 가해서 한방사 씨부랄 정신병자들 빨리 쪽박 차게 해야한다

지금 7차 교육 과정에 외국어 교육 체계도없이 우왕좌왕거리고 연계성도 없는데 교육부는 니 할일부터 하거라

약대 6년제를 한의사(사실 한약장사들)가 반대하는 이유는 아마도 약사가 한약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가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 생각된다. 한약사를 만들어 놓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한의사들의은 오직 자신들만 한약을 만지고 침을 놓기를 바란다. 의사들이 소화제 하나를 먹더라도 약국을 거치지 않고 바로 병원에 와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처방받기를 바라는 것처럼 한의사들은 우황청심원이나 반하사심탕도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하에 복용하기를 바라고 있다... 좋게 얘기하면 전문가의 책임윤리 이고...정확히 말하면 지랄병에 걸린 전문인의 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보건의료라는 것은 의사 한의사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게 아님을 책을 조금만 보면 알수 있을진대... 단체로 지랄병에 걸린 인간들이 보건의료를 이해못하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다...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의료란.. 공부좀해라...지랄병 걸린 의사..한의사 분들...

1.CT,MRI 의학기기 상용 반대 심지어 청진기까지 2.한약재 원가 지속적인 공개 3.한약 부작용 대대적인 홍보 4.의료시장개방에서 중의 한의사 무조건 빠른시일 도입요구 5.한의대 학제(현대의학적 학과목)난 인력 조정시 무조건 한의사에 반하는 의견 주장(국민을 위해서) 6. 의료시장 빠른 시일내에 도입 주장 관계 당사국에 적극적인 태도 요구 7.무조건 한약 부작용으로 환자들에게 학술적,금정적 지원